22화-타임오버(1)



22화-타임오버


현재 전함안 배치

서쪽-한,(미정)

동쪽-웨인

북쪽-랑아

남쪽-질

중앙(크리스가 있는 방)-매리어트

*웨인



신장:180

성격:사이코?

머리색:형광하고 연두를 섞어놓은색?

함장 옷을 입고 다닌다.
주로 다루는 것은 전기다.

*랑아



신장:174

광전사타입.
봉인을 풀면 광전사모드로 돌입한다.

머리:회색 광전사때:긴 검은 머리

꽤 침착하다.

-남쪽 부근-

『모두 안녕??』

작업복차림의 질이 반갑게 말했다.
그럼에도 마주친 자들은 더욱
경계할 뿐 이였다.

『얘효~.말을 건넨 내가 잘못이다,내가.』

곧이어 질의 몸이 기계갑주로 뒤덮히기
시작했다.

『덤벼.』

말이 떨어지자 마자 신들의 공격이 시작됬다.

『하핫~.모두 왜 갑주를 입을때 공격하지 않을까아?』

신들의 화려한 공격.
어떤 신은 거대한 불덩이를 날리고
어떤신은 빛을 쏘아낸다.
너무나 화려해 시선을 끄는것이 보일 정도다.
그리고,
질의 뒤쪽에서 나온 거대한 박스.
신들의 시선이 잠시 향하자.

『한눈 팔면 안되지!』

한 신의 머리를 박살냈다.
그리고 박스가 변하기 시작했다.
미사일,포신,기관총 등등등
여러 살상무기들이 달려있는 기계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질은 신들을 향해 손가락을 겨눴다.

『Bang~!』

총들이 불을 뿜고 포신이 대포를 쏘아대고
미사일이 날아온다.레이저는 굵게 쏘아지고 있다.
난장판이다.

『음?』

몇몇 신들이 다가오는게 느껴졌다.

『머해?』

그중 다수가 달려들었다.
그리고 나머지는.....뒤쪽으로 튀었다.

『어...어엇?!잠깐...!읏!』

신들의 공세를 막아낸다.
위력이 실려있지만 약하고 철저히
이쪽에게 눈을 못떼게 하겠다는 의도다.

『*됐네...』

매리어트가 막아주겠지만
일단 통과하게 해줬다는게 문제다.
대장이 용서할리 없다.

『야,이 개자식들아!!!!!!!』

화력이 더 세졌다.

-서쪽-

『윽!너무 강하다!』

뭐야....이거 어떻게 되먹은 괴물들이냐고!!
나 신 '마하탄'중급 정도 되는 신인데
요번 혁명에 참여해 상급신이 되려는 신이다.
목표는 안쪽에 있는 한 여자라는데.....
막아서는 놈들이 너무 강하다.
아무리 최고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반신인데....(반신<신)
내 전력을 다해 한 공격이 검에 잘려나가고
얼어버린다...

『우아아아아!』

놈이 나를 봤다.
알아차리기도 전에 검이 내 지근거리까지 왔다.

『하하....ㅅ,』

서걱

0
이번 화 신고 2017-11-15 17:44 | 조회 : 1,484 목록
작가의 말
Deemo:Hans

큽............곧 시간도 얼마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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