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손님

저는 20살 학력은..고졸 이에요.. 그래서 저는..!!


호스트바에서 일합니다!


#1화


터벅 터벅.


음.. 어디 가냐 구요..? 물론 호스트바로 출근하러 갑니다!


딸랑..!


"안녕하십니까! 하핳..!


"어서 들어가봐. 널 지명한 손님이 있다."


"넵"


오 편해서 좋아요~'몇 번 이우빈 입니다!' 라고 소개 안해도 되고...ㅋㅋ


사실 저는..이 호빠에서 무려...지명도 1위 입니다!!


예-이 !


훗. 제가 한 요염 하죠. 후후..


검은머리에 민감한 몸. 요염한 얼굴! 크...!


사실 이 호빠는 약간 수위가 높은 곳 이랄까..


보통 학비등등!을 벌기위해 테이블에서 술따르고 펠라정도 하고 10만원 정도 받는데..


여기는 2차따윈 거의 없죠 !


그냥 술자리와 밤자리가 합쳐졌어요!


다른 곳 보다 비싼곳 인데도 손님이 많이 오죠..저보단 못하지만 한 잘생김 하는 애들 ,형들이 많아요..!


왠만한 모텔보다 시설도 좋고.. 침대가 아주 그냥 죽여요..!


돈도 많이 받고!


저는 그냥 호스트를 평생직업으로 삼았달까..가끔 AV도 찍고..하하..


제 천성인 것 같더라구요..ㅅㅅ는..


결론은...


전 그냥 창놈이란 거죠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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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8 23:00 | 조회 : 6,831 목록
작가의 말
찹나콩

뭔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밝은 느낌으로 써봤어요..음..연재중 어두운 분위기로 변해도 저는 모릅니다..(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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