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그게 말이죠......

저 망했습니다. 완전 성대히 망했습니다.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던 usb가 동생님 덕분에 물에 빠졌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해서 4분의 1을 기껏 완성시켜 놨는데 동생님이 물에 빠트리신 덕분에 다 날아갔네요..... 히하하하하ㅏ하...(실성)



죄송합니다만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리메이크 하면서 '원하지 아니한'이라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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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30 01:44 | 조회 : 1,140 목록
작가의 말
안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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