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흐우..우....우우응!!
"아..아아아아악--!!!!!!!"
"아..안돼1!!! 아..아아아아악--!!!!!!!"
지훈은정훈의 ㅈㅈ를 툭툭쳤다
"변태야 좋아?"
"거..건들지마....아악!!"
"하..하지마-!"
"ㅈㅈ가 이쁘네ㅎㅎ"
"변태야 가고싶어?"
"ㄴ...네에"
" 빌어봐"
정훈이가 사정못하게 지훈이 손가락으로 막고있었다
정훈은 최음제때문에 아무생각이들지않고...
"주....주인니임읏... 가.....가게 해주..주세요 "
" 우리 같이 가자"
지훈은 정훈의 스팟을 쎄게 박고 정훈은 쾌락에 기절하고말았다
지훈이 사정을하고 정훈이의ㅈㅈ에서 손가락을떼니 몇번을 갔는지 모를많큼 많은 묽은 ㅈㅇ이 나왔다
지훈은 정훈의 ㅇㄴ에서 ㅈㅇ을빼주고 침대에 눕였다
"정훈아잘자"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