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잡혔네...



친구들.......
"야 니 눈이 왜 부엇냐?"
"울음?"
"싸움?"
"맞음?"

"아니야..그냥 잠을 잘못자서그래"
"ㅇㅎ!ㅇㅋ"

이때 지훈이 들어왔다
"다 앉아 수업시작하자"














수업전 쉬는시간에 화장실에가서
지훈은 정훈의 ㅇㄴ에 딜도를 넣어놨다.
지훈은 수업시간에 정훈의 딜도가 약한 진동을 주고 정훈은 신음소리를 참느라 식은땀을흘리고.입술에서 피가났다.

"으...읏..ㅎ하으"

정훈이는 쉬는시간이되자마자 화장실로가서 딜도를 빼려했다
그모습을 지훈이에게들켜 정훈은 빼지못하고 배를 6대맞고 보건실에갔다

보건선생님이 정훈이의 상태를 보고 조퇴를하라고하셔서 정훈이는 조퇴를했다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야 무조건 도망가야되"
정훈이는 학교에서 나와 열심히 뛰어 집에가서 문을 다잠그고 딜도를빼고 잠을잤다

"정훈아~일어나"
"하음...누구지?"
정훈의 눈앞에 지훈이 있었다.
지훈은 정훈의 머리를 잡고 차에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 정훈이 잡혔네ㅎ"

4
이번 화 신고 2017-08-11 15:50 | 조회 : 10,007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댓글 마니마니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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