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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부터 쓸게요~
"" <ㅡㅡ이거쓰기가 이제 너무 힘들어요..ㅠㅠ줄 띄어쓰기로 말 나눌게요..ㅠㅠ
이제 시작!!
제론!!하...윽..제발..벌써...3번이나 갔는데윽..!!하..아..으..
아직..조금만더..하..쪽 쪽.....쪽..
제론은 렌의 몸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렌의 ㅅㄱㄷ를 찾기 시작한다..
으..흐하응~~...하..으...거기!!아..!!아직..!하..으..아응...하면..나..갈것같아...으..히약!!!
갔네..
으..하...하...으악!??!무슨?!??
아직.. 시작도 안했어....
제론이 렌의 구멍에 다시 손가락을 넣어 자신의 ㅈㅇ을 조금만 빼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제론이다
윽!!아직!!하흑!!아응?!?!..윽!..잠..ㄲ..ㅏㄴ..으...조금만..윽..!...하..천천...히익?!!
제론이 렌을 자신의 것에서 해방시켜줌과 동시에 몸을 돌려 자신은 눕고 렌을 자신의 위에 앉히고 렌의 허리를 잡고는...
하..렌..너가 넣어봐..내꺼..
형?..으..못??!!?!으악!?!?!??!아!!!!
제론은 렌의 허리를 잡아서 자신의 ㅍㄴㅅ를 렌의 ㅇㄴ에 맞추어 넣으려한다..
윽!!..하..아직..못..하윽!!아파..
렌의 ㅇㄴ은 금방 다물어졌는지 다시 ㅅㅇ하려하자 찟어질듯한 고통이 렌을 덥친다..
하..렌....조금만..더..
제론이 렌의 허리를 더욱 잡아눌른다..
윽!!!!!!아파..!!깊..억!!!아윽!!하!!....아응!!!..하.......하....으아응..
제론이 다시 렌의 ㅇㄴ에 손가락을 넣는데 2개나 쑥 들어가고 미끈미끈거려서 내벽을 문지르자 렌이 소름이 돋았는지 허리가 휘고 높은 음의(?)목소리가 나온다..
히얏?!?!?
어..난..빼줄려는것..뿐..
으...문..지르지..마..ㅎ..ㅕ..ㅇ....
빼야지 안쓰려...근데..다시..닫혀서 풀어야할것같은데...
으..
제론이 2개의 손가락을 문지르다가 그대로 넣어서 렌의 스팟을 건드려 풀려한다
하응??!...빼기마..ㄴ...한다고..
너가 오물거리고 계속 다물고 있잖아..
으응..그래도윽!!...하읏!!!
하...또 꼴리는데....
이뒤로 먼저 올린 것과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