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민초쿠입니담!

"안녕하세요. 테스입니다."테스

"안녕. 난 체리야."체리

존댓말 써주지........너 성격에 쓸리는 없지만....그래도 써주지....

"안녕하세요. 하스입니다. 현 황제이고요."하스

ㅎㅎ. Q&A시작 할게염!


내가 여자라니!!님

Q. 테스한테: 테스, 왜 방해했냐? 엉? 왜 방해를 하고 지커허허험으흐음랄이니? (전 절대로 욕을 한적이 없습니담.) Q. 체리한테: 체리얌~너 나한테 올래? 나한테 발차기좀 알려줨~누구들한테 좀만 쓰잠~ Q. 하스한테: 하스얌, 넌 이성을 잃어야지 늑대가 되는구남. 항상 이성을 잃고 있고 본능만....크흠. Q. 초쿠한테: 초쿠씨~몸무게가 어떻게 되길래 전전 전소설에서 뚱뚱이라고 할때 양심이 찔렸니?..............너 엄청 말랐다. 거짓말 하지마라.

ㅎㅎ........기...길다.....우선...테스꺼는 테스한테.

"저요? 제가 왜요?"테스

아까 체리랑 하스가 하던거 왜 방해했냐고 묻는데?

"어................뭔가 분위기가............방해해서 죄송합니다."테스

그렇데. 다음 질문이....체리한테. 체리얌.

"왜애애..."체리

누나가 너한테 발차기 좀 배우고 싶데.

"흐에에에......걍 상대를 보고 차고 싶은데를 발로 힘껏 차. 그게 끝이여어어..."체리

ㅎㅎ...힘이 없네....암무튼 그게 발차기래. 이 다음이....하스? 하스야~나와서 얘기 좀 해애~

"...........///어....뭘.....?"하스

......너 어디 아파? 얼굴이 엄청 빨개. 열나는것 같은데.

"아...아니야........아까 일 땜에.....////"하스

...네에..질문에 답이나 행.

"어....질문이....................................................어...항상 이성을 잃고 본능만..................................저건 거절해도 되는 답변이지?"하스

어....아마...도?

"ㅎㅎ..............본능만 있으면 걍 짐승아니에요? 전 짐승 되기 싫어요."하스

ㅎㅎ. 이 다음은.......나에대한 건데.......ㅎㅎ.....몸무게.....ㅎㅎ........뚱뚱이......ㅎㅎ........누나 내 몸무게 알고 있잖아. 글고 그 정도면 나 엄청 뚱뚱이거든? 누나랑 키 차이는 3cm차이면서 몸무게가
5kg씩이나 차이 나는게 말이 되? 완전 말이 안되잖아. 그래서 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단 거지.






ㅎㅎ.....위에는 정신이 없었네요.....이 다음은
볼품없는 상자님께서 질문해 주셨어요.

볼품없는 상자님

Q. 학원...많이 힘들죠?

A. ㅎㅎ...학원...넴...많이 힘들죠...ㅎㅎ...
새벽에 가서 새벽에 오는게 힘들죠...








넴! 이것으로 Q&A를 마치겠습니담!! 또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무데서나 질문해주세염!! 감사합니담!!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테스, 체리, 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