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도 난 몰라.."하스
"윽! 하윽....아...프긴 아프네...."체리
'헐......얘 눈 돌아갔다......이 다음부턴 본능적으로 하겠네.....내일 내 허리 괜찮을까.....유혹을 넘 심하게 했나....'체리
"하으?!! 자...잠만...버..벌써 넣을려...아아악!!!!"체리
'아으씨......엄청 아파!!!! 근데 얜 눈 돌아가서 내가 뭐라 해도 안 들릴테고...아!!! 잠만 움직이지마!!!"체리
"야야....잠만.....흐학.....하으.....으윽....하아...하....야.....좀 만 천천히....흐아?!!! 흐아앙!!!!"체리
'....나 벌써 쌌어.....얘 태크닉 엄청나.....근데 얜 안 싸네.....이럼 내 자존심이 용서치 않지.'체리
'얘꺼 왜이리 커?!!! 아까도 느끼긴 했지만....얘 엄청 크네....'체리
"하으...합. 할짝. 할짝. 아움...쯉...하우..."체리
푸슛.(하하......이건 표현을 잘........ㅎㅎ)
"음..꿀꺽. 꿀꺽. 꿀꺽. 푸에..."체리
'다 못 삼키겠어...얜 양도 많아...얘 여기에 사기캐인가...?'체리
"흐으? 야...너 내가 한걸 그대로 따라하..흐읏.."체리
"할짝. 할짝. 쮸윱"하스
"흐아아!! 아흣...하아...하아...."체리
'...........얜 진심 사기캐야.....ㅍㄹ도 잘해......."체리
"하아....다시 넣어줄게......아니다. 내가 움직일거야. 너 가만히 있어라."체리
".........."하스
"흐읏...하응....후응.....하으앙!!"체리
'미치겠다. 내가 내 스팟을 찔르다..'체리
"하아앙!!!! 무...뭐야...내가 움직이겠다고.....흐응..흣. 아우웅....."체리
'....나도 걍 정줄 놓아버릴까....'체리
벌컥!
"음? 어...............헐."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