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관련 된 일을 해도 너한테 좋은거일테니

"근데 나이트는 걍 지키기만 하면 되?"체리

"응, 근데 나이트는 목숨걸고 해야해. 난 적이 많아서.."하스

"그럼 시급 추가. 100에서 200으로 추가하면 니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는 새..아니 놈들 있어면 즉시 죽여 줄게. 어때?"체리

"....좋아. 대신 나랑 계약도 하면 계약하고나서 300, 나이트 일에는 400. 이건?"하스

".........계약 조건이 까다로운건 아니고? 난 계약 조건부터 보고서 판단할래."체리

"여기, 계약 조건."하스

".........너 이런걸 항상 준비해두는거야? 대단하네.."체리

"계약 내용 봐봐. 맘에 들거야."하스

"재촉 하긴..음...우선은 니가 부르면 바로 간다. 시간 어기지 않는다. 다른일도 열심히 한다. 너가 뭘하든 방해하지 않는다.........어차피 방해 안 할텐데 왜 이런 내용이 있어? 막 나한테 이상짓을 한다는 그런건 아니고?"체리

"너한테 폐끼치는건 아니야. 내가 너와 관련 된 일을 해도 너한테 좋은거일테니."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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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제 제가 못 올렸어요...전 중학생인지라 학교를 다니고 있고 지금은 방학인데 곧있음 방학이 끝나가서요..8월 16일날 방학이 끝나요..그래서 아직 다 못한 방학 숙제랑 좀 게을리 했던 공부도 해야하기 때문에 당분간 소설 올라오는거와 소설 내용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그래서 죄송한 마음으로 이 소설 다음에 한 편에서 두 편 정도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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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06 17:33 | 조회 : 2,317 목록
작가의 말
민트 초코 쿠키

진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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