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과거#1

수인 - 하앙..,,, 하앙..

수인은 자신의 애널에 넣다 빼졋다 하는 공인의 것에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공인 - 좋지? 응? 하 씨발 쌀거같아 안에다가 싼다

수인 - 아직 싸지마아 내가 빨아줄게 응?

'싫어 하지마.. 하지마..'

수인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최음제 를 먹인 자기 남자친구 공인 때문에 몸이뜨거워 더 야한것을 원하고있어 저절로 말이 나오는것 뿐이다.

공인 - 빨아 하아..하읏..

수인 - 츄웁,,, 츄읍..

공인은 갑자기 수인의 머리를 잡고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수인 - 으윽읍
공인 - 싼..닷!!

찍 -


수인의 목에는 공인의 정액이 들어갔고 수인은 기절을했다.
공인은 그런 수인이 좋았다. 하지만 그 사랑은 얼마 가지않았다.


수인은 집에 서 공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안온다.
그래서 공인이 얼마전에 떨어트린 클럽 명함이있어 혹시 모르니 그곳으로 한번 가봤다.

수인 - 미친놈.

공인이 그곳에서 여자와 키스를하고 엉덩이에 자신의 거시기를 비비는 것을 보았다.
공인은 수인이 그곳에 있다는것을 알아채지못하고 여자 둘을 대리고 룸에 들어갔다.

수인 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짐을 챙기고 메모에 글을 남겼다.

'니가 좋아서 사귄 내가 멍청이고 나 찾지마라'

라는 글을 말이다.

공인은 아침이 되서야 집으로 왔다.
반겨주는 수인이 없다는걸 알아챈 공인은 수인의 침실로 갔다.
그곳에는 작은 메모지가 있었다. 공인은 그것을 펼쳐 눈으로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찾지마라'

공인 -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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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3 13:51 | 조회 : 2,852 목록
작가의 말

작가는 츤츤 섹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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