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한 소년이 걸어다닌다 그 소년의 이름 은휘린.
'음...어제 그 녀석들 꽤 할만 하던데 다시 만나면 내가 위로가야지 큭'
"어? 어제 그남자들중 한명이다"
그렇게 말한뒤 그소년은 그남자에게 다가간다.
"음..저기"
"응? 뭐야? 어? 너는...어제 걔 아냐?"
"맞는데요? 잠깐만 와보세요"
"응? 뭐 그러지뭐"
그렇게 말한후 카페에 들어간다.
커피를 주문한후 가져오자 그 뒤로 둘은 얘기를 나눈다.
"음....먼저 소개를 할까?"
"네...뭐 그러죠 전 은휘린 이래뵈도 28살입니다"
"응..뭐? 28? 뭐 그럼 내 소개 차롄가? 내 이름은 이율 어제 그사람 이름 이신 나이는.....25살"
"어? 그럼 내가 형이네? 그럼 반말 쓸께"
"그러든지"
'어떻게 이렇게 생긴사람이 28이냐고'
"음....근데 이신이란 사람도 25살?"
"어 나랑 동갑"
"근데 둘이 성이 똑같네? 쌍둥이야?"
"응 이란성 쌍둥이"
"그래? 음..뭐 황당하겠지만 우리 친하게 지내자"
"뭐? 그러지"
"음....그럼 우리 친하게 지내게 된 기념으로 모텔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