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먼저 가버리지마)


"으응...핫..더..더 흐읏! 넣어줘..."

"오...이번에 산 최음제 잘 드네? 너무 많이 먹였나?"



휘린,그의 밑에 이미 정액으로 온 몸이 젖어버린 율 밖에 없었다.이미 흥분한지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율.

"하응! 더! 더!"

"읏....왜 이렇게 좁아?"

질꺽

질꺽

휘린의 것을 율의 자지에서 빼자 하얀우유가 나오면서 율의 다리에 흘렀다.


"오...깨끗하네? 근데 이제 네가 빨아야지?"

휘린은 이미 흥분한 율의 머리를 자신의 것을 물리자 율은 열정적으로 핧기 시작했다.


"츕..츕 츄웁 앙...주..주인님꺼 너무 커요..."

"빨아"

찰싹

"하응!"

율이 빠는걸 멈추자 휘린은 율의 엉덩이를 때렸다.그러자 율은 색스러운 신음을 내고 계속 핧기 시작했다.

"아..못 참겠다 야 너 위로 올라와"

휘린이 눕고 율이 올라가자 휘린은 그대로 박았다.

"앗! 읏! 아..아파! 하응! 주..주임 앗! 님!"

"왜?"

"가..가버리...으읏! 겠어요!"

그러자 휘린은 율의 것을 뺴 자신이 물고 혀로 율의 것의 입구를 막았다.


"앙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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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06 23:41 | 조회 : 4,194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이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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