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랑은...누구?>


<4화>

민서가 나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리고 형이 들어왔다.

"미로야,밥먹어."

"어.."

식탁위엔 진수성찬이 ...

'우와~'

"어때? 맛있겠지?"

"어?어.."

"어서 먹어,"

형은 다정하게 웃어보이며 내 앞에 앉았다.

'채할것 같아..'

그렇게 숨막혔던 점심시간이 겨우 지나가고, 어느새 시간은 저녁,

"먼저 씻을게."

유수->형->->나->민서순으로 샤워를 하고 난 먼저 방에 들어가서 누웠다.

조용히 밤은 깊어가고 새벽..미로에 방문이 살며시 열렸다.

은밀한 그림자가 침대앞으로 왓고, 침대에누워서 곤히 자고있는 미로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침대의 걸터앉아 미로의 얼굴을 쓰담았다.

"내가..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또 멀어지게 놔둘 것 같아?"

말이끝나자 미로의 볼을 살짝 감싸고 부드럽게 미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하아.."

그리곤 나머지 한 손은 미로의 셔츠속으로 들어가 미로의 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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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15 08:59 | 조회 : 1,403 목록
작가의 말
직ㅡ진

수위를 어느정도 해야할지몰라서 그냥 끈어 버렸는데.. 어느정도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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