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는 보람이를 공주님 안기를 하고 침대위로
던지고 자신의 넥타이를 풀어서 보람이의 팔목을
묶었다.
보람:윽... 뭐하는 거야
신우:보람아 이제부터 내가 어떤 짓을 할건데
좀 아플 거야 좀 참아.
보람:? 그게뭔ㄷ-
쑤욱-
신우는 보람이의 구멍에 손가락 1개를 넣었다.
보람 : 응핫!!!!!!
신우는 손가락 1개 를 더 넣었다.
보람:으앗!!!! 하앙 읏!!! 싫ㅇ...!
신우는 손가락을 휘저었다.
찌걱찌걱
보람:아흣- 읏 하앙-
다음은 여러분의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