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우:ㅎㅎ
신우는 아까부터 흥얼거리면서 기분 좋은게 다 티가
난다
신보람:그...그렇게 좋아?
보람은 신우가 계속 거슬렸는지
보다못해 말을 하였다.
최신우:당연하지~~
신보람:치이
최신우: 뭐 마실래? 사줄게
신보람:괜찮앟ㅎ
최신우:쓰읍
신보람:알아써.. 그럼 난 데X소다로
최신우:기다려~ 갔다올게
신보람:웅~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일진들:오~ 너 뭐냐 남자가 이쁘게 생겼네
신보람:!!
신보람은 덜덜 떨었다.
신보람은 예전에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일진들이 가까이 다가왔다
일진들:오~ 이쁜데 너 내꺼해라
신보람:시..싫어 꺼져
신보람은 용기를 내어 말을 하며
신우가 오기만 생각하였다
일진들:뭐? 이 새끼가 뒤질라고
일진들은 보람이를 때리려고 한다
???:뭐하는거냐 새끼들아
누군가가 그 손목을 잡아채며 싸늘하게 말을 하였다
일진들:ㅎ...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