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회색빛의 방, 여전히 짙게 깔린 어둠.그의 작업실은 변한 것이 없다.그러나 이 어두운 작업실 안, 빛나는 것은 단 하나로 충분하니.그 빛은 과연 그 일것이다.
미리 올려놨던 것들은 내용이 동일합니다 ^.^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