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죄송하기도 하니까... 6시에 일어나서 다 썼는데... 근데 초기화를 눌러서 망했습니다\(?-?)/

꼭 오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슬럼프와 시험이 겹쳐서 꽤 돌아오지 못했는데 거기다 속목이 부러져 버려서요...왠 자전거 때문에

그게 오른 손 이라는게 문제여서 공지라도 띄우려 했는데 밤 새도록 치는 것 같아서요. 제가 게이라는 것을 엄마아빠는 몰라서 그것도 수위가 꽤 되는 건데 말씀드리면 큰일 날 것 같아서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정말 뵈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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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07 00:42 | 조회 : 1,576 목록
작가의 말
열쇠와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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