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한 마을에 신데렐라라는 고운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신데렐라는 계모와 두 명의 나쁜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계모가 말했답니다.
"신데렐라, 우리는 왕자님이 오시는 무도회에 가야 하니 너는 집에서 잡일이나 하렴!"
신데렐라는 아무런 힘이 없었기 때문에 순순히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신데렐라의 앞에서 은은한 빛이 세어나오기 시작했고, 신데렐라는 그 빛을 보게 되었어요!
신데렐라의 앞에는 아름다운 요정님이 있었답니다.
그러고는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죠.
"네가 그리 어여쁘고 맛 좋은 신데렐라가 맞더냐. 그렇다면 내가 너를 무도회에 보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어때?"
신데렐라는 제안의 내용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바로 대답을 하였답니다.
"좋아!"
요정님은 비릿한 웃음기를 띄우며 신데렐라의 옷을 없애버렸답니다.
으앗?!
"어..어째서죠...흐윽...이러면 저는 무도회는 커녕 아무곳도 갈 수 없다구요!"
옷을 빼앗겨버린 신데렐라는 눈물이 퐁퐁 났답니다.
몇 초가 지났을까, 신데렐라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으...응앗?!ㅁ..몸이 뜨..뜨거워어"
달궈진 몸을 보며 요정은 말했어요.
"흐음~ 역시 야릇한 몸이잖아? 풀어줄 필요도 없겠는걸? 그래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신데렐라의 애널에 두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며 찌걱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찌걱...푹
"흐응...아앗!!! ㄱ...그만....ㅇ..이제 넣어주세요오..///"
상기된 두 뺨을 보고는 입맛을 다시는 요정님은 머리를 위로 쓸어올리며 신데렐라의 엉덩이를 빨갛게 부어오르게 때렸답니다♥
찰싹!!!! 찰싹!!!!!
"으읏...ㅇ...아파요...흐윽..."
울기 시작한 신데렐라를 달래기라도 하듯 요정님은 신데렐라의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푸욱...!!! 찌걱
"으아아앙!!!!흐읏!!으응....!!!!"
요정님은 한순간에 페니스를 결장까지 쑤셔넣어버렸답니다♥
"흐앙!!! 응!!!앙!!!!!!! ㄴ...너무흣!!! 빨라요응!!!!!!"
"무도회에 가고싶지 않은거야?"
요정님은 또 다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옆에 호박마차를 손가락으로 만졌답니다.
"ㅇ...아니이..."
그 순간, 요정님은 신데렐라의 목 뒤를 물었고 엄청난 양의 정액을 신데렐라의 애널에 내보냈어요!
"하아아앙!!!!!!!!!!!! ㅂ..배가 이상해!!!!!!!!!!"
요정님은 신데렐라가 울고 애원해도 절대 멈추지않으셨답니다
"흐아...생각보다 맛있어서 놓아주기 싫단 말이지...♥ 어떻게할까"
"흐앙!!!흣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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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무도회장에 도착한 신데렐라는 왕자님의 자리에 요정님이 앉아있는걸 보았고 12시에 도망치게 되었어요...! 그 후에는...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