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인가?

"얼굴들어,페인"
스윽
내가 얼굴을 들은 곳엔 날 감금하는....남자가 서있었다.
"날 내보내줘요...부탁해요...."
남자는 화난듯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의 큰 ㅈㅈ를 꺼내어 페인의 입ㅂㅈ에 박기 시작했다.
"으움으아아움! 컥컥컥..!무슨..컥 "
"넌 그냥 내 것이 되면 되는건데, 왜 자꾸 도망가려고 하는거지? 꼭 나비같군.넌 감금된게 아니라 팔린거라고."
뭐..?
"내가 팔린거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뭐긴, 니 부모가 니 판거지. 돈없어서ㅎ"
아무 반응도 할수없었다...우리 부모님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까....
"그럼 이제 뒷ㅂㅈ좀 쓴다."

찌걱찌걱쯔걱
"하앙흐엌헣흥하아앙!! 갑쯔기잉. 박으묜 어떠케요앙앙!"
남자는 자기 마음이라는 듯이 웃고 페인이 기절할때까지 박다가 키스를 하고, 뒷ㅂㅈ에 ㄷㄷ를 빠지지않게 고정해논 후 유유히 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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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09 14:36 | 조회 : 9,254 목록
작가의 말
크루센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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