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는 사키 여기의 주인공이자, 게이이다.

미리 알고는 있지만 케이타가 날 좋아해주는 것을 모르는것 처럼 행동하지만 하염없이 날 좋아해주는 케이타와 같이 새학기를 마지했다.

안녕 케이타!!

응.. 안녕 사키야..!!

그래 안녕....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

(숙스러워하면서)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 되니까 고민이야... !!

왜???

음.... 그건 비밀... 그것보다는... 우리 몇반인지 보러가자.. !!

그래... !!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러가자... 궁금하기두 하고..

사키야..

응? 왜?

나 너랑 같은반 되고 싶다... !!!

음... 봐봐야하지 않을까?? 나두 같은 반이 되면 좋긴한데.. 모르지.. 어떻게 될지는??

그렇겠지.. ???

아마도..!!! 하하하하...

.
.
.
.
.
.

사키야!! 너 몇반이야???

음~~!! 나?? 나.. 잠만.. 음... 보자... 3반인데!!!

그럼.. 케이타 너는??

나??? 나.. 어떻게.. !!!!

왜 그러는데...

나 4반이야.. (울것같은 표정으로.. )

뭐야!!! 난 뭐라구..

뭐가!! 뭐라구야.. 난 이렇게 슬픈데..!!

괜찮아.. 내가 놀러 갈께.. !! 걱정마...

정말이지???

진짜지???

진짜진짜 정말루지??

그래그래.. 그만말해!! 진짜루 간다구.. 걱정마..!!

그럼 나 그렇게 알구 있을꺼당..

그래!! 알았어..

그럼.. 사킹!! 이따가 봐..

응 !! 그래..

빠빠..!!

그래 빠빠.. 언릉 가라.. !!

나는 그렇게.. 케이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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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09 22:03 | 조회 : 2,127 목록
작가의 말
리사쿠

다음화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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