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는 내 정액이 있는 입에다가 손가락을 넣어 손가락에 정액을 묻혔다. 손가락에 묻히고도 입에 남은 정액을 정우는 삼켰다. 난 그걸 보고서 정우에게 왜 그걸 먹냐고 묻고 싶었지만, 정우가 내 애널에다가 정액이 묻은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허리를 꺽었다.
"으응!! 아...아파..흐으..아..읏..."
내 말에 정우는 내게 키스하며 손가락 개수를 늘려갔고, 손가락이 3개가 되었고 내 애널이 풀어졌다고 생각됬는지 정우는 자신의 옷을 벗고서 자신의 것을 내 그곳에 박았다.
"아악!! 흐앙...아..아파 정..읏...우..야...아앙.."
정우는 가만히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타액과 눈물로 범벅되고 붉어질대로 붉어져있는 난 누가봐도 야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정우는 내 뺨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예쁘다.. 우리 운이.."
난 그런 정우의 말에 정우에게 미소지어보였다. 정우는 가만히 있던 것을 그만두고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나는 정우가 안을 찌르다가 갑자기 어디 한 곳을 찔렀더니, 쾌감이 몰려와 허리가 굉장히 많이 꺽이면서 고개도 뒤로 확 젖혀졌다.
"아앙!! 흐읏! 저..정우야! 으앙.. 읏!!"
정우는 내 반응을 보고서는 아까 그곳을 계속 찔렀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 까, 정우와 나는 동시에 사정을 했고, 난 바로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