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봉사시간 300시간 주마, 참고로 월급도 나온다."



까망이들이 숟가락에 들어오라고 협박한다.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께~"


하양이들이 식칼이 되라고 회유한다.





"저기,


다 필요없고 귀찮으니까 꺼져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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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04 15:38 | 조회 : 2,035 목록
작가의 말
눈꽃쿠키

여러분께 무기한 잠수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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