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x시엘---프롤로그

영국의 한 저택가-




"이거 놓거라 세바스찬...명령이다!!"



검은 머리의 남자가 한 소년을 유린하고 있었다.



"거절하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을 완벽하게 만드는것이 제 일이니까요."


그러자 소년은 버럭 화를 냈다.


"뭐가!!!!뭐가 완벽하게란 말이냐!!"

그러자 검은 머리의 남자는 당연하게 말했습니다.



"주인님의 성감대를 아는것도 교육의 일종입니다. 아...성교육이라고 하나"



그러면서 소년의 유두릴 크게 꼬집었다.


"이거 놔라!!!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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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9 18:33 | 조회 : 5,378 목록
작가의 말
울렐라

흠흠...울렐라입니당.그냥 가장 메이저인 커플로 시작했습니다만은 댓글로 시리즈 후의 새로운 커플도 스토리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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