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독자님들

네, 번외(13)화를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사실 번외를 더 써 나아가려고 했으나.... 저에게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네, 시험...이번 하반기에 있는 시험을 바라보며 2016년도를 달려왔거든요.(사실 공부 하나도 안함:D)
11월, 12월에 두 가지 시험이 연달아 있어서 더 이상 공부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르륵
연중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두 달 뒤에 다시 쓰려고 하면 지금만큼 이야기가 술술 나오지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교실을 읽어 주신 모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저의 파일 배포는 끝나지 않습니다.
따뜻한 교실 텍본 원하시는 분은 너무 늦은 거 아닌가 하지마시고 언제나 요청해주세요. 혹시 번외편도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파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공부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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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9 23:45 | 조회 : 3,100 목록
작가의 말
반하나55

사실 벌써부터 착찹한 결과를 받아들이기위한 마음의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망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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