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지(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리별입니다. :) 공지로 찾아뵙네요! 걱정마세요, 외전 2편은 공지 뒤로 있습니다 ^.^ㅋㅋ 먼저,...왜 이렇게 늦었나..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ㅠㅠ 일단 이번 주에 컴퓨터를 쓰지를 못했네요.. 밖에만 있어서.. 그래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텍스트 파일 관련인데요, 오늘 모자라면 내일로 다 보내드릴 생각이예요!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제가 처음 이 파일을 편집하다 보니, 4편이 두 번 들어가 있는 점을 발견 했어요. 그거 수정하고 모든 분께 외전과 함께 보내드릴게요! (1번 하셨던 분들도 다시 발송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100분이 넘으시는 분들이.. 해주셔서.. 앞길이 막막...ㅋㅋ하지는 않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후기입니다. 아..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음... 일단은 약물중독은 굉장히 우왕자왕했던 작품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텍스트 파일을 돌아보는데 굉장히 허술한 점도 많고, 말이 맞지 않는 부분, 오타 등등의 실수들이 ...엄청 보이더라고요..(솔직하게 텍스트 파일을 보내드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흙...삭제하고..싶.. ㅠㅠ) 그래도 제일 애정이 많이 들어간 소설이 약물중독이 아닌가 싶어요.

QnA 때, 약물중독 어떻게 처음 쓰게 되었는 지에 대한 질문들이 꽤나 있었는데, 당시에 제가 아마도 후회공이 좋아서 쓰게 됐다고 간단하게 대답했었습니다. 음.. 그 때는 급하게 하느라 허락도 못 받았었고요, 제가 약물중독을 굉장히 아끼는 이유와도 관련 되어 있습니다만.

일단 저는, 해외에서 살다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하하..예상하셨나요? ㅎㅎ 네, 그래서 그 쪽으로 친구들(남사친이라고 하죠?)이 몇몇 있습니다. 그 중 한 명과 합의 하에, 제가 내용을 구상하고, 중간에 구체적인 데이트나 말, 호칭등의 도움을 받아서 쓴 작품입니다. :) QnA할 때는 그 아이의 허락을 ㅋㅋ받지를 못해서 자세히 대답해드리지 못했는데요, 얼마전 다시 연락을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세부 사항을 듣고, 쓰고 있는 게 [그에게 나를 바치다.]입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 윗 내용은 가볍게 보시구요~ 약물중독은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그럼, 여러분~ [그에게 나를 바치다.]로.. 가실까요?

파일은 곧 여러분의 메일로 도착할거예요! 100분이어서... 공동메일로 보내드릴거예요 ㅠㅠ한 분 한 분 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상...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지금까지 함께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기분 가볍게! 외전을 봐주세요!

( 아, 외전에서 오메가 한 편은 뺏어요! 오메가는 따로 블로그나 폭스툰에 가볍게 연재해볼까 합니다 :) 기다려주세요! )

- 공지를 블로그에도 했었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은 것 같아서.. 일단은 다시 ㅋㅋ하겠습니다.!!


+텍스트파일 보냈습니다!

eunjij163
tjwjd36
no.012345

분들은.. 메일 주소가 적혀져있지 않아서.... 적어주시겠어요? 그리고,

타비뇽이토리
taehui0127@naver.com


nic49742058
sebinoh0319@naver.com

없는 주소라고 뜨네요.. 혹시, 한 번만 주소 확인해주시겠어요? ㅠㅠ죄송합니다 ㅠㅠ

+ 그리고,


신이&란이
chunjeong4244@daum.net

파란파스텔
aawertye@gmail.com


메일주소 두 개 적어 놓으셨길래, 여기로 보내드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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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4 14:32 | 조회 : 3,619 목록
작가의 말
MIRIBYEOL

..저는 여러분을 사랑해서 앞으로 여러분 대신 별들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ㅋㅋㅋㅋ사랑해요 별들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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