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을

"그러니깐.. 그때연이?"

사정을 설명해주고나서 드디어 나를 이해하였다... 다행이라고해야하나? 나도 그의 사정을 듣고보니 알아낸것이 있다 그는 비행청소년 일면 불량학생 옛날에는 나한테 매달리고그러더니 많이바꼈네~

엄마웃음

"음.. 그데왜?"

"아 그게 내가 갈곳이 없어서;;;"

"너.. 나 버리고 갔잖아~?"

그랬다 그때당시 한명만 고른다고했지..

------------------------------- 10살

"안녕 얘들아? 너희들의 선생님이 될사람이야~"

작년 봄에 그사람은 나와 내 친구를 모으고서 한명만 데려간다고했었다
고르는 위주는 공부 한마디로 시험을쳐 잘나오는사람이 가는것이다 그냥문제가 아닌 아이큐검사...

"연아 너 몇나왔어?"

"응... 이게 많은건지 적은건지..."

"으응~ 나보다 잘나왔잖아!?"

나의것은 210 친구의것은 202
그 나이때에서는 잘.. 아니 평균수준을 넘은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위험한것인지 알았다 왜냐? 보통수준을 넘으면 .....





끌려가기때문이다 아니, 날 '연구하기위해' 가 맞는 말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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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0-11 19:13 | 조회 : 2,476 목록
작가의 말
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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