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ㅎㅎ
제가 돌아왔습니다
3월은 역시 바쁜 계절이네요.
정신차려보니 벌써 3월 중순이라서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하지만 매일 연재는 힘들 것 같네요....
방학도 아니고 학기 중이다보니 매우 바쁘군요.
그래도 시간 날 때마다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연우와 민운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은 '6년의 시간'입니다.
사실 진짜 제목 짓는거 너무 힘들었어요ㅠ
중간에 제목 바뀔지도 몰라요ㅠㅠ작명센스가 진짜 별로라서...
무엇을 기점으로 6년인지는 안 알려드릴 거구요ㅋㅋㅋ
이 소설처럼 프롤로그가 상당히 깁니다.
그거 끝나면 이제 6년 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턴 '6년의 시간'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