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님의 리퀘

"지율씨, 지율씨는 왜그렇게 귀여워요?"

"나..나도 몰라"

지율이가 유하의 얼굴을 보며 얼굴을 붉히고 부끄러워 한다 유하는 그러는 지율을 보며 지율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뭐..뭐하는거야?"

"지율씨 옷 벗기는데요? 그동안 이렇게 귀여운 유두를 숨겨두고 다닌거에요? 먹고싶게"

"으에에!"

유하는 지율의 유두를 만지작 빙글빙글 돌린 다음에 쪽쪽 빨았다

"으읏.. 하..으앙.. 그만해"

"정말 귀여워서 못참겠어요"

유하는 지율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더니 지율의 그것이 서있었다. 유하는 지율을 놀리며 그것을 빙글빙글 돌리고 마사지를 해주기도 하였다.

"으아..흐흥.."

유하의 입에 점점 그곳을 향해가고 있다

"거..거긴 더러운..흐항!"

"기분 좋죠?"

끄덕끄덕

슈욱

"으읍.."

유하의 입에는 지율의 액이 한가득 찼다.

"정말 빠르네요"

지율이를 뒤집고 바지를 주섬주섬 벗기 시작했다.

"봐요, 제것이 지율씨를 원하고 있어요"

지율이와 유하가 합체가 되었다.

"흐항..으응.."

"으읏.. 조..좋아요..크읏!! 조여와요.."

"계속..계속 해줘..흐항.."

슉슉슉슉 슈욱!!

"흐흑.."

"사랑해요 지율씨..아니..지율아 사랑해"

"나..나두 사..사랑...해.."







근데 제가 15세 미만 불가 작품을 '아니요'라고 하는데..핳핳ㅎ '네'라고 하면 15세 미만은 못보나? 뭐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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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20 22:31 | 조회 : 6,791 목록
작가의 말
뉴루

으아.. 잘못 올리고 다시 올렸.. 이거 쓰고 신고 당하는거 아닌가!! 괜찮괜찮 블로그에 올릴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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