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너안은 더 뜨거워 ^^
시우는 하랑의 유두를 꼬집었다
-흐읏...!
-정말 좋은 표정이야 ^^
시우는 하랑의 표정이 좋은 듯 자신의 크디큰 wkwl를 넣고 피스톤질을 엄청했다
-하읏.......
-와...조여...아기분좋아~
-ㄴ...난기분안좋아!!
-무슨 소리야^^몸은 좋다고 난리치는데?
시우는 더욱 세게 피스톤질을 했다
-ㅇ...아파!흐읏...
시우는 자신의 wkwl를 하랑의 구멍에서 뺐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노예를 만들고 싶네^^’
하랑은 지친 듯....조용히 쇼파에서 바로 잤다...시우는 만족한 얼굴로 하랑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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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30 14:04 | 조회 : 2,701 목록
작가의 말
태극여우

계속 쓴다....(진짜 수위쓰기 힘들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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