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으..으으...
-기분좋지?
-아파...
-좀있으면 들아플거야^^

하악...진짜...머리가...온통흰색이될것같에...ㄴ...느끼...ㅁ...면안되!!....
정신차려!이하랑!ㄴ..넘어가면안되!

-‘흐음?버티네?버티는 모습도귀여워ㅎ’
-ㅎ..혀엉
ㅡ?
-ㅃ....빼죠
-싫은뎅?
-흐윽
-‘아...진짜...못참겠다’
시우는 하랑과자신의 옷을 벚는다
-^^이제부터시작이야^^
시우는 하랑의 구멍에손가락1개씩늘리면서넣었다
-흐윽.하..하지마...
-말은그렇지만 몸은 안닌데?
시우는 하랑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넣었다
-흐윽
-ㄸ...뜨거워...
-뜨거워?

1
이번 화 신고 2016-04-30 14:03 | 조회 : 2,632 목록
작가의 말
태극여우

ㄴ..늦었습니다...시험준비하느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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