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혐오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나의 연애길로 간다.’“나는 나, 너는 너! 그러니까 신경꺼 남의 연애사에!! 꽃길 걸으려는 남의 행복, 방해하지 말고!!”“나! 최단신은 당당함에 맞써 싸우는 사나이라고!!누가 뭐라 욕하든 난 나의 길을 간다!”Coming soon ~★
Start !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