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보이2

이제 부터 전개 없이 진행합니다.. 한번 썼는데 날려서 그냥 중단편에서 단편으로 바꿔요

“침대 위로 올라가”

윤은 긴장한 몸을 움교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현진은 윤의 몸 곧곧을 농락했다.

츄릅..

"으, 응… 흐으… 아..."
“히, 히잇, 만지…읏… 아, 하지마…!"

윤은 다물어지지 않는 입술을 씹으며 고개를 도리도리하며 신음 했다.

그러자 현진은 윤의 아래 쪽으로 손을 움겼고, 한번에 모두 벗겼다. 그리곤 자신의 부푼 페니스를 윤의 입으로 갇다됐다

윤은 자지 끝 선단에 입을 맞추고 페니스에 입을 맞추었다. 헉구역질를 해대며 정성스레 목구멍에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러자 점점 현진의 신음 소리는 커졌고 윤의 뒷목을 잡은 현진이 깊숙하게 흔들었다.
그리곤 사정 할 때가 된건지 페니스를 빼 윤의 얼굴에 사정했다.

“아직 지치면 안돼”

현진이 윤의 하얀 허벅지를 벌리고 보지를 천천히 쓸어댔다. 갑자기 보지에 이물감이 생기더니

"시, 싫어… 아… 하지, 마아… 으읏..."
“싫다는데 여기는 다르네♡“

현진이 그 곳을 남사스럽게 빨아댔다.
그치만 그의 말과 달리 윤의 그 곳은 점점 애액이 흘러 내렸다.

"으응,♡ 아… 아읏… 힉, 히.... 히익…!"

사정한게 방금인데 금방 더 부푼 페니스가 보지에 입을 맞춰었다.

"안돼에… 아학, 아흐으.... 그, 그만, 아핫, 제, 발, 하앙... 히, 히익!"

윤의 달콤한 교성과 질척이는 소리,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졌다.

“형 기분 좋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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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1-25 22:02 | 조회 : 1,535 목록
작가의 말
nic29911912

제가 바보 같이.. 원래는 어제 불량에 3배 가까이 적어보았는데.. 날려서 그냥 적게 적고 씬만 남겨보았습니다.. 내일은 길게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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