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공X악마수

*오타 지적은 둥글게 둥글게 강강술랴로 부탁드려요

*수위있는 BL입니다.

*요즘 현생이 바빠서 많이 못 올려서 죄삼다ㅜㅜ 다음에 연참 할께용

공:연하공,천사공,계략공,미인공(이름:미카엘
수:연상수,악마수,자기가 공인줄 알았수(이름:루시퍼

*주의 작가가 악마,천사의 이름을 잘 모름...


나는 악마다! 그것도 아주 강한
그런데 나보다 강한 놈이 나타났다...


어떻게 된 일이냐면...





난 한가롭게 인간들의 모습으로 변장해 있던 참 이였다.

그런던 중에 어떤 미천한 인간놈이 내 엉덩이를 만지는게 아니냐? 너무 빡친 나머지 악마의 모습으로 인간으로 내려쳤다..

인간이 죽은 것 같았다..

순식간에 좆됬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어떠한 이유로든 인간에게 해를 입히면 안됐다...이유는 전에 전쟁으로 너무 많이 죽여서..

그래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숨길려고 주위를 살펴보는데
옆에 미카엘이 서 있었다..

이걸 미카엘이 일러바치면 망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무릎을 끓고는 빌었다. 생각해보면 질질 짰는곳 같기도 하다.

"야...미카엘.."

"네? 왜요^^"

"저..이거 비밀로 해주면 안돼겠냐...?"

"음..좀 골란한데요..."

"내가 뭐든지 소원 들어줄께! 어때? 흔치않은 기회야..!"

"흐음...^^ 좋아요. 대신 제 영역 쪽으로 오시죠.."

나는 그렇게 미카엘의 영역으로 억지로 끌려갔다....









(다음화에 계속~)
지금 끓어서 죄송하지만 낼 학교 가는데 2시에 바로 쓰고 제출하는 거라 정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나 공,수 원하는 키워드를 댓글로 보내 주시면 참고하고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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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5-12 01:53 | 조회 : 3,397 목록
작가의 말
쏘룽

생활패턴 망한 것 같아요~ㅎ 아! 그리고 새학기가 지났기는 한데 새학기 잘 보내시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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