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널

2 첫 애널



두번째 만남이다..!

종비는 떨린마음을 끼고 약속장소로나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김혁이 차를끌고 와 종비를 태워간다

타세요.(생글생글)

김혁의 집에 들어서자

끼익..탁

집에 문이닫히자 또다시 김혁의 표정은 바뀌었다
종비는 무의식적으로 기대했다 김혁을따라 안방으로 들어가자

바지랑 속옷벗어.

정비가 꾸물거리며 벗자 김혁이 말한다

침대위에 업드려.

말하며 김혁이 무언가를 준비해왔다
종비는 치부가 보이는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붉어져있었다 김혁은 아무렇지않게 종비의 애널을 만지자 졸지가 흠칫했다.


그러자 갑자기 종비의 애널에 무언가 들어오는데

힘줘.

단번에 쭉짜더니 3번이나 반복했다 종지가 힘들어하자. 종비의 애널에 솜을박아넣었다

10분.

종비에겐 너무 긴시간이였다 종비가 끙끙거리자

일어나서 화장실 따라와 흘리면 오늘각오해.

하며 김혁은 생긋웃었다

종비가 겨우화장실로도착하니 이번에 변기위에 쪼그려 앉으라고한다. 하지만 김혁은 나가지않고 종비를 바라보았다

싸도돼. ㅎㅎ

종비는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포기하고 김혁이 보는앞에서 싸버렸다. 관장을 말끔히하고 지친 종비가 침대에 쓰러저있자 김혁이 말한다

엉덩이는 천장을 바라보고 니손으로 애널 벌려봐 ㅎㅎ

종비가 꼼지랑거리자 가차없이 종비의 볼기짝에서 소리가났다

찰싹!....

종비가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항문을 벌리자 김혁이 뒤에 앉아서 젤을짜더니 항문에 손가락을 깁숙히 넣었다 종비가 움찍거리자 또다시 볼기를 때리며

찰싹!!...

가만히있어

질척..질척.....

어느덧 자세는 종비는 누워 다리를 활짝벌리고있었다


어느정도 풀린것같자 김혁이 유리구슬을 종비의 항문에 하나씩 넣기시작했다

8개째넣자 종비가 말했다

아흑!...... 그.. 그만 ... !

그만? ㅎㅎ

정말?

종비가 눈물을 글썽였다

그럼 니힘으로 꺼내봐

아흑...!... 종비가 1개를꺼내기도 전에 몸을 부르르떨었다

뭐야. 혹시 배변하는거 보여주면서 간거야? ㅋㅋ

종비는 얼굴을 가렸다

뭐해? 마저다꺼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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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기서 끝이네요... 늦게와서 죄송해요 ... 다음부터 빨리빨리하겠습니다 .. 개인적이사정으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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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1-12 00:43 | 조회 : 4,889 목록
작가의 말
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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