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는 원래 내용 요약!!

주인공을 위해서라는 책은 제목 따라 주인공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주인공인 백송안은 어렸을때 아빠에게 학대를 당했고 엄마는 백송안을 지키기 위해 아빠에게 대신 맞으며 살았다

하지만 그러던 중 아빠의 교통사고와 백송안을 지키기 위해 대신 맞으며 살아온 백송안의 엄마는 불치병의 걸리고 만다

늣었지만서도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병이 악화 되었었다

그러던중 백송안의 엄마의 절친한 친구의 도움으로 부모님의 죽음 뒤에도 길에 내 앉지 않아도 됐었다

그 일을 당한게 백송안이 10살때 일이었다

하지만 백송안은 그녀의 도움으로 옮바른 길로 잘 나아간다

주인공들의 첫만남

박강우

터벅터벅 터벅터벅...........
백송안: ...뭐야...설마 나 길잃은거야...??ㅠㅠㅠ 안되는데...

박강우:......(벤치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백송안:(강우를 발견해 흔들어 깨운다)ㅈ..저기....저기..!!!

작은 목소리로 말해 못들은 건지 박강우가 움직임이 없자 백송안은 더욱 큰소리로 말했다

박강우: (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말한다)...뭐야?

백송안: (조금 무섭지만 길을 알아내기 위해 용기 낸다)ㄱ..그게... 강당이.. 어딘지 잘 모르겠어서..요...

박강우:..........(아무말도 하지 않고 쳐다만 본다)

백송안:( 안절부절 못하며 기다린다)

박강우:''뭐야... 이 쪼만한 앤'' 저기 있잖아(한건물을 가리킨다)

백송안: 아..!! 고마..아..

박강우: (다시 누워 잔다)

백송안: '' 감사 인사는 하고 싶었는데....''

백송안이 간후

박강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 못하던게 토끼 같던데 귀엽네

*살짝 스포지만: 백송안의 몸의 다른 사람이 들어간 후 내용 바뀜

강이안

터벅터벅 ( 매점 가는길)

촤아악(얘들이 비켜주는중)

백송안: 아줌마 저 딸기 우유랑 저 빵이랑 저 과ㅈ...

휙! 백송안과 같이 온 친구가 백송안은 옆으로 끌고 왔다

백송안:..?? 왜..?? 뭐하는거야..

친구들: 야.. 너 쟤 몰라..?-- 쟤 왔을때는 비켜주는기 나아..-- 맞아.. 넌 좀 사려..

백송안:(강이안에게 들릴 정도이 목소리) 뭐야... 쟤가 뭐 그리 무섭다고 우리가 피해야 돼??

강이안: (소리가 들린 쪽을 보고선 다가간다)^^ 내 얘기야?? 뭘 그리 숨어서 해 다 들어줄게 지금 말해봐

백송안:( 강이안을 똑바로 보며)앞에 먼저 온 얘들 있는데 세치기 하지 말아줄래?

친구들: (경악.......)

강이안:(재밌는걸 봤다는 듯이 웃으며) 하하! 그래 그렇네 ㅋㅋㅋㅋ 근데 내가 세치기 한게 아니라 애들이 비켜주는거야 (명찰을 보며) 백송안?ㅎㅎ 다음에 보자?^^

백송안:... (이안의 뒷모습을 보며 메롱을 한다)베에에 하! 누가 또 본데!?!? 어이없어!!

강이안:'' ㅋㅋ 재밌는 얘네 안들릴줄 알았나?''

*살짝 스포지만: 백송안의 몸의 다른 사람이 들어간 후 내용 바뀜

박 건

웅성웅성 북적북적(급식실)

백송안: 하.. 사람 너무 많다 누구 한명 부딪힐것 같은데...

말이 씨가 된다고....

탁! 와장창!!

백송안: 헉..!!! 어떡해...!! 죄송해요 ㅠㅠ 진짜 죄송해요 안다치셨어요!?ㅠㅠㅠㅠㅠㅠ

박 건: 아... ㅎㅎ 괜찮아! 아..울지마ㅠㅠ 나 진짜 괜찮아!!

백송안:( 옷에 묻은걸 닦아주려 하며) 아ㅠㅠ 진짜 죄송해요ㅠㅠㅠ 제가 빨아서 갖다 드릴게요...ㅠㅠㅠ

박 건: (옷을 닦으려 던걸 말리며) 아니야 아니야 나 진짜진짜 괜찮아!!ㅎㅎ 으음... 그럼 빨아서 줘!ㅎㅎ

백송안:네ㅠㅠ 진짜 죄송해요

교복 가져다 주러 갔을때~

백송안: 교복 가져다 줘야 하는데.... 몇학년 몇반인지를 안물어봤잖아...ㅠㅠㅠㅠ 멍청아 ㅠㅠ 진짜!!( 자신의머리를 때리려고 손을 들면서)

박 건: (탁! 백송안의 손목을 잡으며)자학하면 안돼..! 안녕~>< 우리 또 보네??ㅎㅎ

백송안: ㅇ..어!? 그때!? 아.. 그..여기 교복이요!!ㅠㅠ

박 건: (부시럭부시럭 교복을 꺼내며) 응!! 고마워 깨끗해 졌네!ㅎㅎ 그리고 우리 같은 학년이야! 말 놔도 돼 ㅎㅎ

백송안: (해맑게 웃으며)아..웅!ㅎㅎ 교복은 진짜 미안했어..ㅠㅠ

박 건: 아니야 괜찮아! 이렇게 깨끗하게 빨아다 줬잖아 ㅎㅎ ''역시 웃는게 더 예쁘다..''

백송안: ㅎㅎ 음.. 나 이제 가볼게!

박 건: ( 백송안을 잡으며) 저기... 몇반 인지 알려줄 수 있어??ㅎㅎ

백송안: 당연하지!ㅎㅎ 나 2반이야 너는 몇반이야??

박 건: 아 나는 6반! 그래서 한번도 못봤었던 거였네...ㅎㅎ

백송안: 그러게 ㅎㅎ 너처럼 잘생긴 얘를 봤었다면 내가 잊었을리 없어!!ㅎㅎ(장난을 치며 말했다) 아.. 나 이제 진짜 가야겠다 ㅎㅎ 잘가~~!

박 건: 으웅 잘가!ㅎㅎ(백송안이 간 후 빨게진 얼굴을 숙이며 말했다)" 뭐야.. 왜 저렇게 이쁘게 웃어.../////"

*살짝 스포지만: 백송안의 몸의 다른 사람이 들어간 후 내용 바뀜

이현수

휘이잉~~~~(옥상)

터벅터벅 터벅터벅 끼익--

여자애: 저기.. 현수야..! 나 예전부터 널 좋아했어!! 나랑 사겨주라!!

이현수:... 미안해.. 그건 안될것 같아...

여자애:ㅇ..왜..?? 혹시 좋아하는 얘라도 있어..?

백송안:...'..어떻하지... 내려가야 하나... 하지만..ㅠㅠ 내 점심 밥이 저기에 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

박현수: 아니.. 딱히 그런건 아니야

여자애: ㄱ..그럼 왜.....나 매력 없어..!? 나 못생긴 편도 아닌데 왜..!?

박현수: .......하....

여자애:///////////// 윽...! ㄴ..나! 고백 안 받아주면 죽어버릴거야!!!!!

백송안:...!!!!!!

박현수: 야...너..!!

백송안: 야..!! 그래도 그건 아니지..!

깜짝..!?

여자애:ㅁ..뭐야..넌!??!?

백송안: 야 아무리 걔가 좋아도 그렇지 그렇게 해서 사귀는건 불쌍하다고 밖에 생각 안들고 더 싫어질 뿐이야...그런 식 말고도 다른 방법도 많잖아......그렇게해서 사귄다 해도 너만 힘들어질 뿐이야...

여자애:... 흑..! 타타닥!(울며 뛰쳐 나간다)

백송안:.................

이현수:....................

백송안:....ㅇ..어...저기...그...괜찮아...??

이현수: 어? 괜찮지~ 고마워 도와줘서~^^ 엄청 난처했거든~~ㅎㅎ

백송안: 다행이네... 그래도 너! 내가 안나타났으면 어쩔 뻔했어!? 정말..~~!!.

이현수:...음.. 그래도 거절 하지 않았을까??^^ 사랑없는 사랑은 별로 하고 싶지 않거든~~ㅎㅎ

백송안:.....(점심 밥을 들며)조심해.... 나는 내려간다...

이현수:재밌는 얘네...귀엽기도 하고 ㅎㅎ 아..! 몇반인지 물어볼걸.... 뭐.. 이름 알면 찾는건 쉽지 백송안이라...후훗 재밌겠는걸?
탁탁탁~

*살짝 스포지만: 백송안의 몸의 다른 사람이 들어간 후 내용 바뀜

이렇게 남주들과 엮이면서 여러가지 행사와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그 중 가장 많이 백송안을 괴롭혔던 악역 이설하지만 이설도 남주들이 처리하며 백송안은 점점 남주들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결국은 백송안과 남주들은 여러여러 과정들과 그 사이의 숨겨진 수위들^^(후후훗!) 결코 쉽지 않은 스토리가 진행 된답니다!! 이게 원래 내용이에요!!! 제가 쓸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죠!!!

다음내용을 소설 속 설이의 내용입니다!ㅎㅎ

5
이번 화 신고 2020-09-16 00:42 | 조회 : 2,359 목록
작가의 말
ㅁㄹㅎ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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