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공 X 배다른 동생 수(고아인데 형들쪽 부모님이 입양함) [111]

[언우 과거압축]

언우는 어릴때부터 힘들게 살았어 부모님은 9살때 돌아가셔서 아빠의 동생 부부에게 맡아져서 키워졌지..
하지만 그 동생부부는 그리 언우를 좋아하지 않았어 부부에게도 아들이 3명이나 있었거든 딸이면 모르겠지만
또 아들이라니.. 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했다지만 그 부부는 언우를 데려온 후 구박을 하고 매일 폭언을 일삼고
일만 시켰어 처음에는 설거지나 청소를 시키더니 학대를 하였지 그래서 언우는 여름에도 긴팔을 입었어
그리고 그 부부에게도 아들이 3명이나 있다고 했었지? 그 아들들이라도 잘해줬으면 좋았을련만.. 언우에게는 두명은 각각 2살 3살 차이나는 형이었고 한명은 2살차이나는 동생이었어 이 세명은 다 언우를 싫어했어 그래서
원우가 이집에 들어온 첫날부터 같은방에서 자게 된 둘째와 셋째는 언우에 이불을 뺏는다던지 베게를 가위로 찢는다던지 아이들의 수준의 장난들이었지 하지만 더 큰일은 그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기 부터였어 초등학교를 이집에 온후로부터 다니지 못했던 원우지만 중학교는 둘째와 셋째랑 같이 다니게 되었지 그런데 .. 그 두사람은 언우를 싫어해 그래서 소문을 만들고 그 소문은 커졌지 언우는 과묵하고 조용해 그러니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 왕따가 되었어 중학교때부터 부모님들의 폭력이 사라졌다면 이제는 같은 또래의 애들이야 언우의 몸에 는 상처가 더 생겼지 언우는 많이 힘들었어 그런데 말할 곳은 없었어 동생부부는 이제 언우에게 줄돈은 없으니까 니가 벌어오라고 했어.. 언우는 중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어 그리고 차곡차곡 모았지 그런데 어느날 첫째가 언우가 힘들어서 쓰러진듯 잠들어있을때 언우의방에 들어왔지 이유는 간단해 돈이 없어서 훔쳐갈려고 온거였지 그런데 통장이 있는데 보니 100만원 남짓 모여있었어 첫째는 그것을 훔쳐갔고 일어난 원우는 사라진것에 허무함을 느꼈고 조용히 있지는 않았지 .. 그날밤 동생부부는 둘다 출장을 간 상태였고 집에는 둘째와 셋째 그리고 언우 뿐이였지 언우는 결심하고 둘째 방으로 갔어

(끼익)

둘째는 언우가 방에 온 걸 보고 말한다
"나가 새끼야 니가 뭔데 여길 들어오고 지랄이야"

" ...내 돈 .. 돌려줘 "
덜덜 떨면서 말한다.

둘째가 언우의 어깨의 손을 올리며 말한다.
" ? 아 그거 야 돈이 그렇게 많이 있으면 나눠줘야지 안그래언우야? "

이때 언우는 어깨 위에 올려져 있던 둘째의 손을 쳐냈다

" .. 내.. 돈 돌려줘 "

" ... 시발년이 돌았니? "
원우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던진다


(쿵)

언우의 머리를 발로 밟으며 말한다

"우리 언우 오랜만에 교육받아야겠네"

“윽..놔 ..”

교육이란 말에 언우는 덜덜떨며 발에서 벗어날려고 안간힘을 쓴다.

"어이쿠 우리언우 어디를 그렇게 가요?"

발을 때자마자 언우는 죽기살기로 이 방에서 나갈려고 도망을 쳤지만..
그전에 문이 열려 셋째가 들어 왔다


그 둘은 웃고 있었다



-흡.흑... 힉.....흡...
언우는 아무 것도 입지 못한체 ㅈㅈ에는 바이브 두대와 안에는 약한 진동인 딜도가 박혀있고 앞은 막혀 있어 싸지 못한 체 자신이 흘린 액을 핥고 있었다

" 떨어뜨리면 죽는다 언우야 "

언우는 덜덜 떨며 뒤에는 힘을 주고 있다

''긴장을 풀면 안돼 빨리.. 이 시간이 지나면.. 나갈꺼야나갈꺼야나갈꺼야나갈꺼야나갈꺼야나갈꺼야..''

이떄 진동 강도가 확 올라갔다

"히익..힉 학...학..."

전언우는 야했다 싸지 못한여 앞에서는 액을 흘리고 있었고 상기되어 있는 볼 눈물이 맺혀있는 눈 무엇보다도 야한 입술까지 이것에 서지않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아 맞다 원우야 그 돈 다 써버렸는데 지.금"
핸드폰을 만지고 있던 손을 놔두고 턱을 괴어 웃으며 말한다

"에 형 내꺼는? "

"당근히 니 계좌에 넣어났지 얌마ㅋㅋ"

그 둘은 웃었다 언우는 느꼈다 이 둘은 악마라고

띠띠띠디삑

"아 뭐야 재미없게 첫째형 왔어?"

"혀어엉"
둘째와 셋째는 첫째가 온 것을 눈치채 현관으로 간다

위이이잉
"흡....힉.."

" 왠일로 마중을 나오냐 니네가 어 뭐야 저건"
거실에 누가 봐도 주니어가 설만큼 야한 언우가 있었다

"아 형 우리가 벌좀 줄려고 이 창놈이 글쎄 우리몰래 돈을 모으고 있었지 뭐야?”

"아 그래? 아주 귀여운 짓을 하고 있었네"
첫째의 표정을 그야말로 어떤 악마보다도 무서운 얼굴이었다

"그럼 벌을 받아야지 야 잠깐 빌려간다"
첫째는 말을 하고 언우를 안아 들며 언우의 페니스를 잡는다
"힉..흡..으"

"에이 깨끗이 써야해 형"

(탁)

-으윽
언우를 침대로 던진다
-우리 언우 나쁜 짓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겠지?
-으읍. 꺼져.힉..
-언우 나쁜아이네
말은 매우 상냥했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았다
언우의 뽀얀 엉덩이를 꽉 움켜진다
-윽.. 놔
-숫자 세


-히익
쫘악
-흡
-언우야 숫자 왜 안세고 지랄이니?

언우는 첫째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
-퉷.
-.....
-흐으...
-.....
첫째는 말없이 언우를 침대 헤드에 묶은 후 서랍을 뒤진다

-이거 풀어 풀으라고!
-우리 언우 버릇이 나빠졌네요?

서랍에서 기다란 은색 막대기를 꺼내 누워있는 언우의 옆에 앉는다

-우리 언우 이거 뭔지 기억나지요?
-흐으
“좆까..흣..”

첫째는 그만 참는 듯 은색막대기를 페니스의 구멍에 넣었다

‘푹’

“으아앙,힛…흣끄구 “

언우는 어떻게 해서든 뺄려고 발버둥을 친다.

“어구구 우리 언우 그거 빼고 싶어요오?”

언우의 막대기를 만지며 말한다

“으응 그..그만 만졋 힉ㄱ…”

“ㅎㅎ 싫어요”

틱, 위이이잉

첫째는 핑크색 딜도를 가져와 진동을 킨다




“힋ㅅ ..흓ㅎ극”

언우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전립선에 바로 꽂혀진 것이다.

(#삭제#)

아침이 밝았다.

[달칵]
“형!!! 어 시바 깜짝아”

형은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고 언우는 그 옆에서


_계속_

12
이번 화 신고 2022-01-04 02:54 | 조회 : 6,474 목록
작가의 말
イリ?ナ

언우의 과거 압축이 너무 길다고 나가시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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