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공×비서수(1)

공:한성우
떡대임
수:하 진(외자)
장발의 마른근육

단어 모자이크 읎당^^


"회장님,오늘은..읏!"

성우는 오늘할일을 보고하는 진의 엉덩이를 조물거렸다.

"뭐야~?왜 보고안해?하 비서 유~능하잖아~"

성우는 웃으며 진을 자기쪽으로 당겼다.

"회장님!"

"주인님이라고 부르자~버릇없게 회장은 무슨"

"장난 마시고..읏?!"

"우리 강아지~이게 장난같아?"

성우가 자신의 넥타이로 진의 눈을 가렸다.

진의 넥타이도 풀어 진의 손을 등뒤로 묶었다.

"강아지가 아니라 개새끼인가?"

진이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성우의 다리에 얼굴을 비볐다.

"회..장님..아니 주인님"

흥분한건지 부끄러운건지 진의 얼굴이 붉어졌다.

진의 붉어진 얼굴을 본 성우는 진의 무릎을 밟았다.

"아윽!"

성우는 진의 발기된 자지를 구두끝으로 툭툭 쳤다.

"이거봐 이거봐 무릎만 밟아줘도 이렇게 서버리는데"

"네 주인님♡저는 무릎만 밟혀도 서버리는 발정난 개새끼에요"

"..그치?발정난 개새끼에게는 발정못하게 정조대를 줄까?싸지 못하게 요도마개를 줄까?아님..뒷구멍을 막아버릴 이 딜도를 줄까?"

"주인님이 주시는건 전부♡"

"하하하하!그래 그래 내가 주는건 다 좋아?일어나"

성우는 진의 바지를 벗기고 정조대를 채웠다.

"뒤돌아"

성우는 진의 뽀얀 엉덩이를 세게 잡아 빨간자국을 남겼다.

"읏!주인님.."

진은 안달이나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발정나서 엉덩이나 흔들고말이야 구멍도 벌름거리고 이건 벌이 아니게 되는데?이걸 안줘야 벌 아니야?"

성우는 진의 엉덩이골에 딜도를 비비기만 하고 넣지않았다.

"주인님,넣어주세요 뭐든 할테니까아.."

성우는 웃으며 딜도를 넣었다.

"아으읏!!!아흥♡"

"우리 멍멍이 뭐든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하루종일 넣고있자"

성우는 리모컨을 챙겨 회의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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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20 09:45 | 조회 : 15,539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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