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시점)


세상에는,


그러니까 우주. 미지의 세계까지 통틀어 이세상에는,


수 많은 희귀 종족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는 그 희귀 종족과의 혼혈 역시 존재 한다


왜 동화속 요정들이 허구라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실존한다


누군가 요정들이 사는 숲속에 들어간 이야기를


또 다른 누군가가 들어 이야기에 살을 붙여


여러분이 읽는 동화가 된것 뿐이다.


동화속 요정과 현실의 요정 사이에 다른점이 있다면


동화속 요정중 몇몇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매우 잘 보인다는 설정이 있지만,


실제 요정은, 아니, 아마도 거희 모든 희귀 종족들은 인간을 만나는걸 매우 꺼려한다


툭하면 실험실에 끌려가서 온갇 실험을 당할텐데 뭐하러 인간을 만나려 하겠는가?


동화속 인어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뭐, 진실된이야기는 인어가 왕자와 사랑에 빠진 이웃나라 공주에대한 질투를 못참고


둘다 죽여버렸다..그런 이야기였지만.... 언제 이야기가 세기 시작했는진 모르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마법사와 마녀들이다.


마녀와 마법사들은 지팡이로 싸우며 자신의 분야에 특화된 모습으로 변신가능하다.


그들은 지팡이로 마력을 내보내며 마법을 쓰는데, 마력을 내보낼땐 공식이 필요하다


이 공식은 머리로 생각하는거라 쉽게 형태가 뭉그러져


지팡이가 이공식을 뭉드려 지지않게 지지해주는 것이다.


아, 또한 마법사들은 특화된 분야가 있다고 다른분야의 마법을 못 쓰는건 아니다.


예를 들어 동물과 예기하는 분야에 특화 되어 있다고 해서 공격을 못하는건아니다.


그리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쓸수있게 만들어 주는 마력은 생명력이다.


옜날 생명력이 강한 인간들이 살아가는데에 쓰고 남은 생명력이


마법을 쓰기에 적합한 형태의 힘으로 변한것이라고 한다.


내가 왜 마법사들에 대한 이야기만 구구절절 늘어놓은 이유는











내가 마법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