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를 만난다니 무슨말이야"
난 목에 걸린 쿠키를 배트며 물었다
"아이들은 모두 7살생일 부모님과 함께 신전에가서 영혼에 이름을 부여받으니까요! 공주님도3일후면 7살이 되시니 곳 만나게 되겠죠"
시오리는 마냥 기쁜든 예기하고있다.
부모님과 함께라..이리스는 어머니가 없다. 그러니 아버지와 함께 가는 수뿐이다.
황후는 왜..그런짓을 해서..
순간 진짜 이리스 루절린이 안쓰러워졌다.그리고 내부모님도 새삼 그리워졌다.
"시오리..이제 그만 나가도 좋아"
"아..네"
시오리는 쿠키를 치우며 방밖으로 나섰다. 시오리가 나서자마자 나는 홀로 소리를 죽인채 울었다.
시간을 너무나 빠르게 흘러 생일날이 밝았다. 그리고 나는 이날 한가지 희망을 가지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