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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를 길들이는 방법]을 연재했던 작가입니다:)

새로운 소설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단편집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마지막 공지에 금방 올 것처럼 적어놓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장편 소설을 연재하고 싶었는데 전 작품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다음 소설 내용에 대해서 부담이 되는 점도 있고 두 달 정도 쉬었더니 글이 잘 안 써져지더라고요. 쓰고 싶은 내용은 너무 많은데 무슨 내용으로 소설을 연재하면 좋을지도 아직 못 정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두었던 여러 내용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단편집을 써보려 합니다. 대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많지만 밝은 분위기도 있을 거예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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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03 01:14 | 조회 : 4,922 목록
작가의 말
최윤형

오랜만이에요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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