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마워..나의 이런저런 진지한이야기 들어주는 건 너희들 밖에 없네.. 다른 사람들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식으로 넘어가기 일쑤였는데..너희들 때문에 내가 산다... 진심으로 고맙다.내가 아끼는 동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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