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퍽퍽-


학교창고에서 한남자가 여러 남자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다. 밑에 깔려 있는 남자는 신음조차 제대로 못낸체 맞고만 있다. 그리고 그걸 바라만 보는 한남자


"윽, 흑 제발 그만 악 윽!"


"그만"


태민이 구타당하는걸 구경하고 있던 강혁이 애들에게 말한다.
태민은 힘겹게 기어서 강혁에게 다가가 발을 붙잡는다.


"미..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강혁아"


강혁은 자신의 발을 붙잡고 있는 태민의 턱을 발로 올린다.


"뭘 잘못했는데요 형?"


태민은 덜덜떨면서 강혁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발만 꼭 붙잡는다.


"또 이러신다. 애들아"


강혁의 말에 애들이 다가오자 태민은 놀라 소리친다.


"느..늦게 깨워서 미안해 잘못했어 때리지만말아줘 제발"


몇달전부터 이유없이 태민은 학교에서 따돌림을당하기 시작하고 강혁의 집에서 심부름과 잡일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침에 강혁을 늦게 깨워 강혁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 태민은 구타를 당하게 된다.





강혁은 태민의 명치를 쎄게 찬다.


"커..컼..컼..!!!"


순간 명치를 강하게 맞아 숨을 못쉬는 태민은 헐떡댄다.


"다 가봐"


강혁의 말에 애들은 돌아간다.


스윽


강혁은 바닥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 최대한 숨을 들이키려고 애쓰는 태민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그러게 진작에 그때 내 고백 받아주지 그랬어요 형"


강혁은 태민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끌어내린다.


"하..하지마..!!!"


놀란 태민은 강혁을 밀쳐내려 하지만 태민의 외소한몸집으로는 강혁의 근육으로 뒤덮힌 몸을 밀쳐 낼 수 없었다.


"형 가만히 있어요"


강혁은 태민의 구멍에 손을 집어 넣고 내벽을 긁어 내린다.


"헉..!!그..그만!"


태민은 발버둥치며 강혁을 발로 차자 강혁은 태민의 뺨을 쎄게 때린다.


"욱"


강혁에게 뺨을 맞자 태민의 입안에 피가 터져 나온다.


태민은 본능적으로 벌벌떨며 강혁에게 더이상 저항하지 못한다. 강혁은 그런 태민은 보며 싱긋웃고 태민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아래구멍을 넓힌다.


"하아..하아.."


태민은 강혁이 공포스럽지만 아랫구멍에 자극이 가자 흥분하게 되어 어쩔줄 몰라하며 이리저리 몸을 비튼다.


"좋아요?"


"흐으응"


태민은 강혁의 목을 끌어 안는다. 그런 태민의 모습을 보고 강혁은 구멍에 흥분된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넣는다.





강혁은 다풀지 않은 태민의 구멍에 자신의 발기한 큰 페니스를 갑작스레 넣으며 태민의 허벅지살을 깨물고 빨았다.


"허..헉..!!"


태민은 갑작이 들어온 강혁의 큰 페니스에 적응하지 못하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쉬..진정해요 숨크게 들어마셔요"


강혁은 태민에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퍽퍽


창고안에는 살과살이 부딪히는 야한소리가 울려퍼진다.


강혁은 태민의 혀를 깨문다. 태민은 아파서 신음을내며 구멍이 꽉 조여진다. 강혁은 그런 태민을 걱정하기는 커녕 좆을 더 깊숙히 박는다.


"흐으으으윽"


깊숙히 강혁의 좆이 들어오자 태민은 아파서 눈에 경련을 일으킨다. 강혁은 상관없이 태민의 엉덩이를 더높이 치켜 들어 깊숙히 피스톤질을 한다.


퍽-퍽-퍽-퍽-



태민은 밑에서 하염없이 흔들리며 눈물을 흘린다.



"아..흑..그만..흑.."


태민은 눈시울이 빨게지자 그 모습을 본 강혁은 더흥분되어 페니스가 한층 부푼다.


한층 더 커진 강혁의 페니스를 받기엔 태민의 구멍은 너무 작아 더 아파만 온다.


"핥짝,"


강혁은 태민이 흘리는 눈물을 핥으며 자신의 페니스가 구멍에 있는체로 태진을 들어 자신의 배위로 앉힌다.


"하아...흐으응"


태진을 위로 앉히자 페니스는 더욱 깊게 박혀 강혁의 위로 태진은 쓰러진다.


"너..너무깊어..빼줘..하아"


태진은 신음을 흘리며 강혁에게 부탁하지만 들은체도 하지 않고 태진을 바로 일으켜 세워 눌러버린다.


"흐으하아아...!!!"


강혁은 위로 튕기며 피스톤질을 한다. 태진은 강혁의 위에서 하염없이 흔들리며 자신의 구멍안을 왔다갔다 거리는 강혁의 페니스를 본다.


푹푹퍽퍽푹


"하앙..,,흐앙,,아.."


강혁은 태진의 젖꼭지를 핥다가 태진의 머리를 끌어와 키스한다. 태진은 강혁의 페니스만으로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강혁의 혀가 들어오자 놀라 깨물고 만다.


"윽"


태진은 그런 강혁을 보고 놀라 무의식으로 도망치려 일어서지만 그런 태민을 강혁이 눌러 귀두까지 빠진 구멍은순식간에 페니스로 가득찬다.


"하윽...읍..!!"


강혁은 피가 나는 혀를 태민의 입에다가 다시 키스를 한다. 태민의 피맛이 무서워 발버둥치지만 강혁은 태민을 놔주지 않고 태민을 자신의 밑에 깔리게 한 후 더 쎄게 피스톤질을 한다.


퍽퍽퍽퍽퍽퍽팍푹


강혁은 아까보다 훨씬 쎈 강도로 태민에게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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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08 15:56 | 조회 : 12,38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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