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정 4화

혜림: 하늘아 오늘 치료 안받으니 집에 돌아가자.
하늘: 좋아.
혜림 능력도 풀어줄게 명령하는 말투하지 않으면 능력이 사용되지 않으니깐
하늘: 다녀왔습니다
하늘: 엄마 어제 뱀파이어한테 물려서 뱀파이어 안되게 해주는 약을 맞고 엄청 아팠어.
엄마: 계속 우리한테 의지할 생각이야 정말 귀찮으니 저리가 있어.
아빠: 엄마말이 맞다 우리들 귀찮게 하지말고 이방에서 나가
하늘: 죄송해요.
방을 나간후
하늘: 엄마랑 아빠가 이상하는데 한번 살펴 볼까?
엄마: 야 너 공격한 아이가 저아이 맞아?
아빠: 맞는것 같은데?
엄마: 뱀파이어 5위면서 저런 조그만 아이한테 당하냐?
엄마: 어디가서 5위라고 하지말아라.
하늘: 누구야?
하늘: 한명을 알겠지만 너는 누구지?
아빠: 쳇 인간 육체를 뒤집어 쓰면 이야기 해도 우리의 이야기를 못듣는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된거지?
하늘: 평범한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어떻할까 나는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인데
아빠: 젠장
하늘: 첫번째 명령은 움직이지마.
하늘: 두번째 명령은 우리 부모님 몸에서 나가
하늘: 세번째 명령은 앞으로는 내 친한 사람들 몸에 들어가지 마 만약에 들어 갈려고 하면 소멸해.
하늘: 네번째 명령은 앞으로는 피를 못먹을거야 먹으려고 하면 소멸되
하늘: 다섯번째 명령은 너희의 왕한테 내가 한번만 내 소중한 사람을 건들면 소멸시킨다고 전해
몇분후
레인: 하늘이가 쓰려졌다고요?
아빠: 의문스러운 말을 하고 쓰러졌어.
레인: 증상을 보면 능력을 사용한것 같아요.
아빠: 원래는 능력을 사용하여도 안 쓰러졌잖아.
레인: 어제 뱀파이어한테 물려서 그런것 같아요 뱀파이어에 물려서 몸이 아플텐데 강한 힘을 사용해서 쓰러진것 같아요.
레인: 어서 병원으로 돌아가야 해요 잘못했다가 사라질수도 있어요.
몇분후
병원에서
혜림: 언니 하늘이가 쓰러졌다니 무슨소리야?
레인: 몸이 아프면서 각인이라는 강한 능력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아.
레인: 조금만 늦게 도착하였으면 몸이 사라졌을거라고 하였어.
혜림: 그럴수가
레인: 아까 잠시 깨어났는데 안정제 맞고 잠이 들었어
레인: 하늘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는데 뱀파이어들이 부모님 몸에 들어가서 능력이랑 몇가지 능력을 사용하고 어길까봐 각인을 사용하였다고 했어.
혜림: 알겠어.
레인: 한명은 모르겠지만 다른 뱀파이어는 순위를 안다고 하였어 아마 5위 였다고 한것 같아
혜림: 순위를 아니 다른사람한테 조사해 달라고 하면 될것 같아.
레인: 하늘이의 말로는 피냄새가 진하니깐 4위 이상인것 같다고 하였어.
혜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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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9-27 23:51 | 조회 : 1,147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늦게 와서 죄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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