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 너는나 7화

성찬:"여긴..."

성찬이가 눈을 뜨고 둘러보니 어떤 큰 저택이 있었다 성찬은 그 저택에 조심히 다가가보니 어떤 소리가 들릿다 그 소리는 개짖는 소리와 아이들소리 그리고 책 넘기는 소리등 여러가지 소리가 났다 성찬은 그 저택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이들과 어른의 몸집 보다큰 개,입만 가릴수 있는 방독면을 쓴18살쯤 돼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성찬은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아이들은 대답이 없었다 성찬은 저택 밖으로 나가자 뒤따라 나온 사람은 18살쯤 돼보이는 아이가 나왔다 그러자 아이는 성찬이를 보고 말하였다.

아이:"넌 누구지? 여기 사람은 아닌거 같고...."

성찬:"내가 보이는 거 같네 여긴 어디야?"

아이:"....."

아이는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았다 그리고는 총을 들어 성찬을 죽이려고 하였다 당황한 성찬은 멈추고 이야기를 들어보라 하였고 아이는 총을거두고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하였다 성찬은 여태껏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었고 아이는 잠시 침묵에 빠졌다 그리고는 기달리라는 말과함께 저택안으로 들어가였다 저택 안으로 들어가고 5분뒤 아이는 상자 하나와 함께 나왔다.

성찬:"그 상자는 뭐야?"

아이:"그냥 무언가가 들어있는 상자......"

아이는 성찬이의 손에 상자를 꼭쥐어주고 이건 절대로 나가기 전 까지는 열지 말라하였고 이 상자를 현재시대에 시노 한테 주라고함.

아이:"여기서 쭉 앞으로 가면 나갈수 있어......그리고 절대로 멈추지말고 움직여 그럼....."

성찬:"고마워....혹시..이름이 뭐야?"

아이는 성찬이를 앞으로 밀었고 성찬이는 하는수 없다는듯 뒤를 돌아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성찬이가 안보일때쯤 아이는 잠시 멈춰서 있다가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성찬:"여긴..."

성찬이가 보고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둠으로 뒤덮인 곳 이였다 성찬이는 멈추면 안된다는 아이의말에 걷는것을 멈추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이상한 이야기가 들리고 20분쯤 걸었을때 밝은 빛이 보였다 빛으로 다가가니 빛은 성찬을 감싸 않고 성찬은 없어졌다.

성찬:"어...."

성찬이는 눈을 뜨자 보이는것은 시노와 잭,지온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찬은 일어날려 하자 시노는 성찬을 부축 하였다.

시노:"악몽이라도 꾸었어?"

성찬:"뭐 그런거지...어? 이건"

성찬이는 다른손에 무언가가 잡혀서 그것을 보니 꿈에서 아이가 주었던 선물 상자 였다.

시노:"그건 뭐야?"

성찬:"그게 꿈에서...."

성찬은 시노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급하게 선물상자를 받아 뚜껑을 열어 보더니 시노는 조용해 졌다.

지온,잭:"무엇입니까?/뭐야?"

지온과 잭도 상자 않에 있는 것을 보자 조용해졌다 성찬이도 궁금해서 보려고하자 시노는 선물상자의 뚜껑을 닫았다.

시노:"아무것도 아니야"

성찬:"???"

잭:"성찬아 혹시 꿈 이야기에 대해 쫌만더 해줄수 있을까?"

성찬은 알았다며 이야기 해주었고 잭과 지온,시노는 더욱 조용해 질수 밖에 없었다.

성찬:"........아???!! 학교!!"

성찬이는 시계를 보니 8시 40분 이였다.

성찬:"아...오늘 시험 보는데 망했다..."

잭:"까먹고 있었네 일단 먼저 가 있어"

성찬:"빨리와!"

성찬이는 교복을 빨리 입고 가방을 메고 집에서 나갔다 한편 집에 있는 잭,시노,지온은 선물 상자를 보았다 거기 안에 있는것은 이상하게 생긴 케이크가 있었다 케이크 위에 써져있는 글시는 [첫 바이블을 위해] -@*#가-

시노:"얼마 만인지"

잭:"역시 맛없어..ㅎ"

지온:"하지만 이제는..."

시노:"이제는 우리곁에 있지...절대로 그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하지 않을거야"

잭:"당연하지 그때는 어떻게 할수 없었지만 지금은 달라"

지온:"그러니깐 열심히 해보자고요"

???:"그래용 그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지용"

지온,잭:"?????"


시노:"그래야지 않그래? 고몬"

고몬:"오랜만이에요 선배님들"

잭:"너냐 꼬맹이"

지온:"오랜만이에요"

시노:"그림자로 통해 이야기는 잘 들었는지요"

고몬:"네!! 아주 잘 들었습니다"

잭:"분위기 파악좀 해라"

고몬:"알겠습니다!!!"

지온:"그런게 고몬의 특징 이기도 합니다"

잭:"아!!!"

시노:"뭐냐? 뭔일있냐?"

잭:"오늘 학교 시험인데"

지온:"오후4시입니다 포기하세요"

잭:"하는수 없지 학교 끝날때 쯤에 대리러 가자"
그시각 성찬이쪽은

성찬:"하.....망했어..."

쇼타:"괜찮아 나중에는 내가 도와줄게"

성찬:"고맙다"

성찬이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지만 시험은 시작하였고 국어는 포기 해야 하였고 다음교시 수학 시험은 잘못 계산해서 아웃 3교시는 사회 사회는 그럭저럭 한다 다음것들은 거의 아웃이다그 때문에 성찬이의 기분도 아웃이다.

성찬:'집에 가려면 몇시간 더 남았는데 뭐하고 있지...'

그때 성찬이 앞에 나타난것은 노랑 곱슬머리에 얼굴에는 왼쪽눈에는 - 오른쪽눈에는 + 입에는 - 있는 가면을 쓰고 정장을 입고있는아이? 같은 아이가 성찬이 코앞에서 웃고있었다.

고몬:"아!! 니가 혹시 김........"

고몬이가 말하는 순간 고몬은 뒤로 날라갔다 그러자 고몬이 날라간 곳은 크게 소리가 나며 물건들이 부셔졌다.

학생들:"선생님 물건이..."

선생님:"선생님이 볼태니깐 자율에 집중하도록"

고몬:"아프잖아요!! 잭 선배!!!"

잭:"니가 맞을짓을 하니깐 그렇지"

시노:"이건 맞을짓을 한거야"

지온:"그건 더도 인정합니다"

고몬:"지온 선배까지 저 너무 슬퍼요 ㅠㅠ"

잭:"우는척 하지 말아라"

고몬:"일단 잭 선배는 살기좀 넣어주세요 왠지 선배가 나를 물어 버릴 까봐 무섭다고요!!!!"

잭:"오냐 요즘에 피가 부족했는데 내가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니녀석의 피를 뽑아 먹어주마!!"

고몬:"선배들!!! 살려주세요 잭 선배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록 먹는다는건 죽이겠다고 하는거 잖아요!!!"

성찬:"그만해"

고몬:"네ㅠㅠ"

성찬:"넌 누구야"

고몬:"제 이름은 고몬 바이블의 깜찍이 막내에요^^"

잭,시노:"죽여버린다"

지온:"참으세요"

고몬:"다..다시 소개 할게요 제 이름은 바이블의 막내를 맡고있는 고몬 이라고 합니다"

성찬:"잘부탁해"

고몬:"잘부탁드립니다"

쇼타:"저기 성찬아 누구랑 이야기 하는지 몰르겠지만 조금만 조용히 하자"

성찬:"아...미안해"

쇼타:"혹시 학교 끝나고 시간 있어?
"
성찬:"있긴한데 왜?
"
쇼타:"그럼 우리집 올래? 공부내가 알려줄게"

성찬:"어? 그래도 돼?"

쇼타:"응"

성찬:"갈래"

쇼타:"그럼 학교끝나고 봐"

시노:"왠지 불안해"

학교가 끝나고 쇼타네 집으로 가던 도중에 어떤일이 생긴다 그 일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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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6-17 20:15 | 조회 : 1,07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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