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 너는나 2화

다음날 아침
성찬:"음~"
시노:"일어났어?"
성찬:"뭐하냐"
시노:"니 못생긴 얼굴을 보고있었다"
성찬:"뭐?"
시노:"빨리 씻기나해"
성찬:"응"
성찬이는 다씼고 교복을 입었다.
시노:"잘 어울리는데"
성찬:"고마워"
시노:넌 감정 표현이 있긴하니?"
성찬:"어 있다 있어 왜!"
시노:"그게....."
엄마:"성찬아 밥먹으렴"
성찬:"네"
성찬:"내려 가자"
시노:"네 네"
밥을다먹고 대문 으로나간 성찬.
성찬:"다녀오겠습니다.
엄마:"자깜만!"
성찬:"왜요?"
엄마:"오늘 비 온대 이거 쓰고나가"
성찬:"감사함니다"
성찬:"다녀올게요"
엄마:"다녀오렴"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몰랐다.
성찬:''오늘 따라 사람들이 많네''
시노:"저건 인간이 아니야 요괴지 말걸어도 무시해"
???"저기 내 부탁좀 들어줄수 있겠니?"
성찬:"네 뭘 도와드릴까요?"
???:"내가 보이는 구나"
요괴는 성찬이의 목을 졸랐다.
성찬:"켁"
요괴:"이 몸은 이제 네거야!"
성찬:"살려줘"
시노:"그만해"
요괴:"뭐야"
시노:"앤 내꺼야 건들지마"
성찬:''숨이 안셔져"
성찬의이 소리를듣고 화가난 시노
시노:"그아이 당장 내려놔"
요괴:"시 싫어"
시노:"그럼 안봐줘"
시노:"@;,*-@;%:-/!-:;,"
시노가 무슨 말을 하자 시노의 손에서 낫이 생겼다.
요괴:"너 너는!"
시노:"이제야 날 알아 보는군"
요괴:"사 살려주세요!"
시노:"넌 내걸 건드렸잔아 그애 대한 대가를 치러야지"
요괴:"대가!!"
시노:"뭔지 알구나 그럼 잘가"
요괴:"아악악!!!"
시노:"성찬아... 기절했네 뭐 하는수 없나?"
시노가 성찬이를 공주님 안기로 안았다.
성찬:"으음..?!!"
시노:"일어났어?"
성찬:"내 내려줘!!!///"
시노:"이자세 꽤 괜찮은데?
성찬:"///하~...///"
성찬:''///이자세 그게 닫는 단말야///''
시노:"그거? ㅋㅋㅋ"
성찬:"///닥쳐!///
시노:"어디갈까?"
성찬:"학교가야돼"
시노:"그럼 가자"
성찬:"이 자세로?"
시노:"당연하지"
성찬:"안돼 이 자세는 다른 사람 에게 무섭다고!"
시노:"하는수 없지"
시노 덕분에(시노가 성찬이를 공주님 안기를 하고 학교가지뜀) 아슬아슬 하게 학교에 안늣고 도착했다.
시노:"다음에도 이렇게 가자
성찬:"다신 절대 안해"
교실에 들어오고서.
???:"야 오랜만이다!"
성찬:"너!"
시노:"?"
???:"너 학교에서 쓰러졌다 면서 괜찮냐?"
성찬:"진호야 너는 진짜 하~.."
진호:"왜?"
성찬:"너 남대문 열렸다"
진호:"그걸왜 지금말해!!"
성찬:"너라면 그걸 대놓고 편하게 말하겠냐?"
진호:"하하핳"
성찬:''귀찮아 질거 같아"
시노:"ㅋㅋㅋ....어디선가 시선이 기분탓 인가?"
성찬:''왜그래?''
시노:"아무것도 아냐"


다음화에 계속

4
이번 화 신고 2019-03-29 20:21 | 조회 : 1,301 목록
작가의 말
코디

왠지 막장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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