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 너는나#프롤로그,1화

어느한 소년의 이름은 김성찬이다. 그소년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도중 교통사고가났다.
성찬:''아...난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구나''
그렇게 눈이 감기는 순간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넌 아직 죽으면 안돼"
그소년은 눈을감고 떴을때 자신의방 자신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성찬:"여긴"
침대에 일어나서 방문을열고나갔을때 어느 이상한 해골 가면을쓰고 정장과 중절모를쓴 남자가 책을 읽고있었다.
???:"....."
???:"일어났군"
성찬:"넌 누구야"
???:"나?"
그이상한 해골가면을 쓴남자가 말했다.
시노:"내 이름은 시노야"
시노:"난 너야 넌 나고"
성찬:"???"
성찬:"뭐라고?"
시노:"다시 말해줘? 난 너...."
시노가 말을 하고 있을때 성찬이는 시노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성찬:"그말 말고 다른말..."
시노는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시노:"난 너의 소원에서 태어났어"
성찬:''뭐 저승사자도 아니고...''
시노:"뭐 그런거라고 볼수도 있지"
성찬:"어떻게"
시노:"말했잔아 나는너고 너는나 라고 너의 생각은 바로 알수 있어"
성찬:"그럼...."
성찬이가 말할려고 할때 누군가가 자신을 불르고 있었다.
???:"성찬아"
성찬:"엄마?"
성찬이를 불른것은 다른아님 성찬이의 엄마였다.
엄마:"성찬아 학교에서 쓰러졌다길레 깜짝놀래서 집으로 달려왔단다 괜찮니?"
성찬:"괜찮아요"
성찬:'어떻게...난 집에 오던 도중 교통사고가 났는데...'
성찬:"혹시 너짓이야?"
시노:"뭐 그렇지"
성찬:"어떻게.."
시노:"니가 교통사고 날때 니몸에 들어가 네가 대신 죽은거야"
성찬:"어째서"
시노:"난너고 넌나니깐 그리고 예기할때 너랑만 할수있잔아 그계좋아"
성찬:"그럼 너나.."
엄마:"성찬아 혼자뭘 예기하니?"
성찬:"엄마 애안보여요?"
엄마:"여기에 뭐있니?"
시노:"난 너만 보여"
성찬:"...?그게 무슨 소리야"
시노:"내 목소리와 모습은 너만보여"
성찬:"하~..."
내 한숨 소리 때문인지 학교에서 쓰러진것(교통사고) 때문인지 엄마는걱정하셨다
엄마:"성찬아 괜찮아? 어디아픈거야?"
성찬:"아뇨 괜찮아요"
엄마:"내일 학교 갈수있겠어?"
성찬:"아..네 갈수있어요"
시노:"너 사고나서 움직이기 힘들텐데?"
성찬:'상관 안써'
엄마:"벌써 11시58분이네 그럼 잘자렴"
성찬:"네 안녕히주무세요"
성찬:"그럼 엄마도 나가셨겠다 니가알고 있는거 다말해"
시노:"그럼 한번 물어 볼때마다 키스해줘"
성찬:"됐다.."
시노:"칫!"
성찬:"불끈다"
시노:"잘자^^"
성찬:"...너도"



다음화에 계속

4
이번 화 신고 2019-03-28 23:04 | 조회 : 1,350 목록
작가의 말
코디

자유연재 잘부탁드립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