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 1년만이네요.. 그동안 많은일? 있었어요 제가 살던곳에서 멀리 있는곳으로 이사를하고 냥줍을해서 집사가되고.. 취업난관에 어려움을 자꾸 생겨서
포기도 여러번했어요. 입사 퇴직을 반복하다 싶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병원도가고 몇달 다니다 약에 너무
의존하면 안돼겠다 싶어서 약을 끊고 생활을 해보자
해서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약을 안먹으니 금방 감정기복싶해지고 우울해지고..
잠도 안오고.. 무기력해지고 일도 하기싫어져서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일은해야되는데 제가 일을 찾아볼려고 하지않았어요 가족이 더 이상안되겠다 해서 또 병원에 대리고갔어요 또 약을먹었어요 이렇게 라도 나아진다면 먹으라고했어요 다시직장을 찾아보고 취업해서
지금은 잘다니고있습니다. 이렇게 적는다고 보시는분은없겠지만.. 그냥 올릴게요.



실은 지금도 일은 하기싫어요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