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검이라 불리오는 공작가의 쌍둥이 딸들 로멜과 시일리아 그중 나라의 제일의 꽃 황후라 불리던 시일리아...하지만 시일리아는가장 사랑하고 믿고싶었던 사람손에 버림받는다. 그리고 로멜은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해 시일리아를 끝까지 돕다 단두대로?! 안돼! 망할 세계 젠장! 어라 하지만 이렇게 끝낼수는 없지! 다시 한번 그녀들에게 주어진삶, 과연 그녀는 다시 운명의 길을 걸을것인가? 하지만 전부 없어져버려라! 킬킬 다 귀찮다! 우리는 막살것이야 공부도 마법(?)도 검술(?)도 만땅 그녀들은 어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