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1)

-내가 쓴 소설의 악역이됬다. 하지만 악역같지 않은 악역이 되어있다?

"으음... 여기는..?"

'뭐지? 분명난 '올르티안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의 소설을 완결 시키고 이제 해방이다 하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을텐데.. '(속마음)

라며 생각한 소년은 일어나 주의를 둘어보다 자리에서 나오자 한여성과 마주쳤고 한 여성이 울며 말합니다.

"도련님! 드디어 깨어나셨군요! 이 유모는 도련님이 어찌 되는줄 알고 흐흑..."

라며 말하는 여성성의 말에 도련님이라 불린 남성이 말합니다.

"저..저기요.. 제가 왜 누워 있었는지 알수있을까요?"

'도련님? 내가? 어라? 자세히보니 이분.. 내가 쓰는 소설에 등장하는 유모가 아니였나?'(속마음)

"도련님.. 설마 기억을 못하시는 건가요?"

"...죄송해요.. 아무리 기억해내려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어..진짜? 그럼 여기가.. 내가 쓴 소설쏙 이라고??(속마음)

"아닙니다 도련님.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만 일은 정도면 양호한겁니다. 일단 제가 누군지 기억은 못하시겠죠.. 일단 저는 도련님의 유모인 애나 입니다. 도련님의 성함은 올르티안.올리비.아르 님이십니다."

유모인 애나의 말에 아르가 말합니다.

"유모, 내가 왜 절벽에서 떨어졌는지 알아?"

'허.. 진짜네... 내가 소설속에 들어왔어.. 잠만... 뭐? 절벽? '(속마음)

"도련임께서 절벽에 떨어지신 이유는 모릅니다. 아,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죠 가서 마님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라며 다급하게 나가는 애나의 모습에 아르는 한숨을 푹쉬며 말합니다.

"하.. 어쩌다가 내가.. 내가쓴 소설쏙 안으로 들어오게 된거지? 신님의 장난인가... 아니. 이럴때가 아니지 일딴 기억 나는것부터 적어두자."

아르는 자리에서 일어나 종이와 펜을 찾고 그위에 무언가를 적고는 말합니다.

「{ 적어둔것 }

여주:셀리니트.셀레스.세레나

남주:루리어스.루오스.루오

남주 남동생:루리어스.루오스.루카

악역:올르티안.올리비.아르

악역의 첫째 형: 올르티안.올리비.아르젠

악역의 둘째 형: 올르티안.올리비.오스카

{일어나는 일및 사건.}

첫번째 : 첫째 황자 실종
-이 사건은 아르가 7살때 일어남.

결과:여주인공인 세레나가 아버지를 따라 숲으로 마법연습을 하러 같다가 황자를 발견하고 구하여 황자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플래그를 세움.

두번째: 정령 소환.
-황자가 12살때 7대 정령과 계약 시도.

결과:7대 정령 모두 계약 성공.

세번째 :황자 납치
-이사건은 14살때 하는 사교계 대뷔날 자객 들이 처들어와 황자를 납치.

결과: 기사 가문인 카루아스 가문의 장남인 카루아스.카일로.카일 의 뛰어난 칼 쏨시로 자객들을 제압후 황실 기사인 제1 기사단으로 임명 받음.

네번째: 마족들의 침공.
-이사건은 아르가 15살때 마족들이 작정하고 루리어스 왕도로 쳐들어옴.

결과:마족들의 침공때 각 각 가문의 자식 한명씩 전투에 참여하였고 이때 여주가 메테오 마법을 써서 마족들이 불리하게 하며 활약하였고 그 결과 여주와 황자는 약혼을 하게됨.

다섯번째 :황족 살해협위
-이사건은 아르가 16살때 여주와 남주인 황자가 약혼을 하여 아르는 질투에 눈이 멀어 루오를 살해 하려 함

결과:아르 사망및 가문의 파문되어 아르의 가족 모두가 사망하고 몇년뒤 황자와 여주는 결혼하여 행복하게 삼.」

아르는 기억나는 것을 적고 적은거를 보고는 말합니다

"그렇구나. 아르가 악역...어!? 아르? 분명 유모가 나보고 올르티안.올리비.아르 라고했는데!? 뭔대 내가 악역이 되어 있는건데!!?"

아르의 말이 끝나자 문의 노크소리 들렸고 유모와 그외 여성 한명 남성한명이 들어와 아르를 꼭껴안았고 남성이 말합니다.

"아르야!! 괜찮으냐? 어디 아프진 않고?"

"네.. 저..저기 누구세요..?"

'아직까진 여기가 올르티안 가문이라고는 확신할수 없으니까.'(속마음)

아르의 말에 남성의 옆의 여성이 말합니다

"흐흑.. 여보 우리 아르가 기억을 일었나 봐요 흐흑.. 어쩌면 좋죠? "

여성의 말에 남성이 말합니다.

"여보. 진정하시오. 일단 의원에게 진찰 받는것이 먼저요. 아르야 오늘은 쉬고 내일 다시 보자꾸나."

남성의 말에 아르가 말합니다.

"네.. 죄송해요.."

'이제.. 내가 소설속에 들어왔다는건 완전히 알았다고 보고.. 그보다. 생각해 보니.. 나와 이사람들은 생판 남이네.. 그리고.. 내 기억이 맏다면.. 난 절벽에서 떨어질 일이 없는데.. '(속마음)

아르의 말에 여성이 말합니다.

"아르야 기억을 일은건 너의 잘못이 아니란다."

"네.. 안녕히 가세요.. 아참! 유모! 잠깐만 있어줄수 있나요? 물어볼께 있어요"

'이참에 유모에게 물어보니뭐'(속마음)

아르의 말에 유모는 잠시 기달리고 아르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예, 도련님. 무엇을 물어 보실껀가요?"

"음.. 애나 있잖아요 아까 두분이요 제 어머니,아버지 이시죠? 기왕이면 두분의 성함을 알려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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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2 23:49 | 조회 : 1,814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음.. 이정도면 앞으로 있을 일은 다 쓴듯한 기분은 기분탓이 겠죠??(뭔가 아르가 끄적 끄적 적어 놓은게 앞으로 있을 일을 예고 한다! 라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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