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시작과 행복을 위하여 (1)

('...'속마음)

"끄으읏! 하.... 여기에 온지 오늘로 9년째네.."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리나 라고해. 엄현히 전생자야 내가 왜 이세계로 전생했는지에 대해 말해 줄께. '

{환생전}

"이리나! 방에서 맨날 게임만 하구 언제 철들어 사람이 될꺼니!? 옆집의 가영이좀 봐라! 가영이는 수석으로 대학 졸업하고 유학갔다는데 넌 언제 그렇게 될꺼니!!?"

"아쫌! 엄마 언제 까지 그런 이야기 할꺼야!? 나도 회사라고! 게임 회사! 월급도 다달이 들어오는 직업이라고!! 그러니 그만좀 비교해! 엄마 아들인 내가 꼭 그렇게 잘나야 되는것도 아니잖아! 평범하게 돈벌고 먹구 살수 있으면 되는 거잖아!!"

이리나의 말에 엄마라불린 여성은 한숨을 땅이 꺼져라 하더니 이네 방문을 닫고 나가버리고 혼자남은 리나가 말합니다

"체... 항상 비교해.."

라며 말한 이리나는 취미생활인 만화그리기로 스테레스를 풀려고 싸이트에 들어가자 메일이 와있길레 메일을 보고 소리를 지르게 되고 그 소리에 엄마가 들어와 말합니다.

"야이놈아!! 시끄럽다!!"

엄마는 호통치며 등짝 스매싱을 날렸고 이리나가 말합니다.

"엄마! 나 선출됬어!!"

"잉? 뭐가?"

"프로 만화작가로 선출됬어!! 나랑 계약해서 일하고 싶다고 메일이 왔어!!"

이리나의 말에 엄마는 놀라며 비키라고 하며 메일을 확인했고 엄마가 말합니다.

"에궁! 우리 아들! 장하다! 오늘은 아들이 좋아하는 갈비탕해줄께! 많이먹구 그림 팍팍 그려서 엄마 호강좀 시켜서 효자좀 되보자!!"

"엄마 나 열심히 할께. 그리구 만나는건 내일이니까 힘낼께!"

이리나는 기압을 넣고 잘하자며 자기 자신을 세뇌하며 잠들었고 다음날 미팅장소에 와있고 한 여성이 말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느그 아들 철들기 글렀다' 작가님인 이리나님 맞으신가요?"

여성의 말에 이리나는 당황하며 말합니다.

"예,예! 제가 느그 아들 철들기 글렀다 작가인 이리나가 맞습니다!"

라며 크게 말해 다른 사람들이 듣고 키득키득 웃었고 여성이 말합니다

"그렇게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회사에가서 하시죠. 아,참고로 저는 제이라고 불러 주세요."

제이는 이리나보고 따라오라 한후 회사로 향했고 회사로 들어와 담당 팀으로가 계약서를 싸인후 나가려는 순간 사고가 터집니다

"야이것들아!!! 니들이 뭔데!! 니들이 뭔데 내 작품에 대해 판단해!!? 니들이 예술을 알긴 아냐!! 이 빌어먹을 사회주의자 색끼 들아!!"

라며 주의에 회사 안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남성은 경비병들은 제압하려 하지만 그 남성이 갑자기 입고있던 자켓을 벋어 던지고는 바지 주머니 에서 리몬콘하나를 꺼내고는 말합니다.

"여기 사장나와!! 사장나와!! 안나오면 여기서 자..자폭해 버린다!! 당장 나와!!"

그 남성의 말에 사람들은 모두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와중에 그 남성은 도망치던 사람 아무나한명을 잡아체고는 말합니다.

"사장안나오면 이새끼는 죽는거야!! 얼렁 나와!!"

그 남성이 붇집은 자는 이리나 였고 이리나는 생각 하였습니다.

'아,ㅅㅂ! 왜 날 잡고 ㅈㄹ 이야!! 으아!ㅇ 운도 드럽게 없네!!'

라며 생각하고있는 이리나 였고 붙잡힌지 몇시간후 사장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그 남성은 말합니다.

"시...ㅅㅂ! 난 경..경고 했는데 사장놈이 안나온거다!!"

라며 그남성의 덜덜 떨며 스위치를 눌렀고 그것과 함께 엄청난 폭음과 함께 이리나는 엄청난 고통으로 눈을 감았으나 몇분휴 아무런 아품도 울리던 소리도 하나도 들리지 않아 눈을 떠보니 새하얀 공간에 있었고 그 곳에는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연녹색의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 색을 가진 소녀가 있었고 그 소녀가 흥분하며 말합니다

"아! 일어 나셨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전 당신의 팬중 한명인 주신이라 합니다!! 제 닉넴은 기도하는자 신에게 축복을 받으리 에요!!"

"예...예?"

"아.. 큼큼! 갑자기 일어나 정신이 없었을 텐데 죄송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죠 저는 '아크론디아의 창조주'인 주신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고로 전 작가님의 펜이에요!? 다시한번더 말하지만 전 '기도하는자 신에게 축복 받으리'라는 독자입니다!"

갑자이 주신이라 칭하는 자의 말에 이리나는 잠시 멍을 때리다가 닉넴을 듣고 아! 하며 말합니다

"아! 항상 제 작품을 보시고 신에대해 잘표현했다라든가 인위적인 사실이 아닌 실제 사실로만 다뤄서 좋아요 라든가 많이 말씀하시고 항상 선물을 보내주신 분 맞죠!"

"맞습니다! 작가님이 절 기억해 주시다니 영광 입니다! "

"아,네.. 그보다 전 분명 죽었을 텐데 왜 여기에 있나요?"

"제가 지구의 신에게 부탁해서 불러왔습니다. 어..그리고 뭐라 부르면 됩나요?"

"이리나라고 불러주세요."

"예. 이란님."

"아뇨 이리나요."

"이란 아닌가요?"

"어닙니다 이.리.나. 입니다."

"ㅇ..이란..아니..이..르..나?"

"거의 비슷하게 왔습니다."

"이..이리나ㅡ ?"

"예, 맞아요 이리나 에요 이란 아니에요"

"네.. 그보다! 이리나님! 제가 작가님을 제가 관리하는 세계로 불러서 살게 하고싶어 이쪽으로 불러 왔어요! 어떡게 하실건가요?"

"호.. 이세계인가 보네요..."

"네 맞아요. 그래서 환생 하실껀가요?"

"저야 이세계를 즐길수있는 기회여서 좋습니다."

"그럼 바로 준비 하겠습니다. 아.. 그전에 종족은 무엇으로 할건가요? 종족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슬라임,오크,고블린,드래곤,뱀파이어,인큐버스, 서큐보스, 마족,늑대 인간,늑대,인간 등등 뭐로 하실건가요? 종족마다 계급이 다 나뉘어 지는 합니다만.. "

"무조곤 인간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요. 설정은 인간으로.. 그다음 신체나 나이 이름..을"

주신의 말에 이리나가 말합니다

"하.. 뭐가 그리 많습니까? 종족은 인간,이름은 이리나로 해주세요 그 의외는 그 세계에서 평균치로..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이름은 바꾸는게 어떤가요? 너무 그세계의 이름이 아니거든요... 이름은 아르셰.이린. 이리나 로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죠. 역사는 그곳에서 자연스레 기억이 날껍니다. 그럼! 잘가세요! 참고로 미모는 당신이 그린 크리샤랑 똑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

"자..잠만!!"

이리나는 도중에 멋대로 설정된 이름과 외모에 따지려 하는 순간 빛이 감싸안아 이세계로 환생하게되고 환생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아 7살때까지는 고아원에서 보살핌받다 형편이 안좋아 내쫒아 내지고 그뒤로 이리나는 산주변으로와 마법으로 나무를베고 집을 지어 2년째 그 집에서 살고있는 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참... 많은 일도 있었지.. 그보다.. 나 능력치가 얼마나 강하길레.. 어릴때 집을 짓고도 안쓰러진거지? 뭐.. 아무렴 어때~ 오늘은 뭐하지~? "

라며 이리나는 산으로가 먹을 저녁을 채취하고 집이 있는 쪽으로 오자 쓰러져 있는 소년을 발견하게 되고 가까이가 의식을 확인합니다

"저기요.. 저기요!?.."

이리나의 부름에도 묵묵히 아무런 답도 없자 이리나는 미동도 없이 소년을 대리고 자기 집안으로 들어와 소년을 간호했고 그뒤로 2시간후 소년이 미동이 보입니다

"으..으음..?"

소년은 신음소리와 함께 일어나 주의를 둘러 보왔고 그러다가 간호하다 잠든 이리나를 발견하게 되어 이리나를 흔들며 깨웠고 깬 이리나가 말합니다

"어라..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나 보다..음?..아.. 안녕하세요ㅡ? 정신이 좀 드셨어요? 어쩌다가 저희집 앞에 쓰러져 있는건가요?"

8
이번 화 신고 2019-01-15 17:03 | 조회 : 2,554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의견 받습니다. 어렵지 않는 의견이면 올릴 생각 입니다 의견을 주실때 이름이나 나이 뭐하는지 그런걸 정해서 적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추신: 작가는 글을 잘쓰지 못해서 원하시는 내용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